매일 무슨 글을 쓸까.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예전에는 매일 글쓰기를 잠깐 했었습니다. 하나의 작은 문장을 가지고 글을 썻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글을 쓰는 것이 어렵습니다. 처음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여러가지 블로그 글들도 보고 나름대로 내 자신의 글도 썻던 기억도 있고 지금은 글을 쓰는게 힘들다 못해 겁이납니다. 책도 많이 보고 하면 글 쓰는 것이 자연스러울텐데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지금 다시 많은 블로거들의 글을 보고 어떻게 써야 할지 보고 배우고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요. 매일 글쓰기를 해 보자 코로나 시대에 투잡이 유행으로 자리 잡는것 같습니다. 필자 또한 회사를 다니면서 여러가지 일을 했고 지금도 주 직업 외 다른 일은 하지 않지만 블로그는 계속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늦은 저녁 당직을 하면서 민원도 많고 처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