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동 오대양 참치집에서 골드 1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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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편이다. 성남에 살면서 많은 친구들이 없기 때문에 혼자 마시던지 직장 동료와 술을 마시는데 현재 이직을 하면서 현재 직장에서는 직원들과 술을 마시지 않고 가끔 전 직장 동료와 술을 마시고 있고 가끔은 아는 후배 정도와 술을 마시는편입니다. 대략 한달에 한번은 마시는것 같은데 은행동 오대양 참치집도 아는 후배와 함께 갔다. 은행동 오대양 참치집은 여친과 함께 갔고 그 후 아는 후배와 2번 정도 갔습니다. 

    은행동 오대양 참치집입니다. 이날은 토욜이고 5시쯤 방문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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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한 주말 오후 5시 정도라서 그런지 손님이 없습니다. 

    메뉴는 기본1인부터 골드1인, 스페셜1인, 실장 마음대로1인등이 있습니다. 필자는 골드 1인을 주문했습니다. 

    골드1인이 나오기전 기본 죽과 된장국이 나옵니다. 

    참치무침이 나오구요, 사진에 소주는 없지만 참치무침에 소주1병이 순간삭제 됩니다.

    기다리던 메인 메뉴가 나왔습니다. 골드가루가 참치에 뿌려져있습니다.  참고로 전 젓깔을 안먹습니다.

    김과 무순 참치에 겨자를 겯들여 먹습니다. 입안에 들어가면 살살 녹고 술이 술술 잘들어갑니다.

    물에 씻은 김장김치인지 모르겠지만 함께 먹어 봅니다. 

    같이 먹은 후배 먹는걸 찍었습니다. 역시 소주에 회는 불변의 맛인가 봅니다. 

    보통은 간장에 겨자를 풀어 참치에 찍어 먹지만 김에 무순겨자를 곁들여 먹는것도 좋습니다. 

    요거는 뭔지 모르겠는데요. 맨 마지막 코스로 나오는 부위인데요. 참치는 거의 어느 부위나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대양 참치 후기였는데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대양참치집 실장 친절해서 계속 찾아가고 싶은 집이라고 할까요. 오대양참치집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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