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만원의 행복은 포기 상태다 매주 만원의 행복은 포기 상태다 매주 만원의 행복 8월 18일 시작후 현재까지 실행을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술이 문제다 또 밖에서 저녁을 먹는 경우도 있고 다분하고 집에서 요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뭘 사면 꼭 만원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물론 만원 내외에서 구입을 하면 좋은데 사람이다 보니 만원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포기 상태이다. 만원의 행복에서 그때 그때 필요한 식재료를 살때 영수증을 끊어서 함께 가계부 형식으로 올려봐야겠다. 그래야 씀씀이를 알 수 있지 않을까 그것도 언제 바뀔지 모르지만 그래도 하는데 까지는 해보려고 한다. 매주 만원의 행복 매주 만원의 행복 매주 만원의 행복 예전에 만원의 행복이라는 프로가 있었다. 한달인지 일주일인지 기억이 없지만 필자도 앞으로 매주 만원으로 일주일을 살려고 한다. 만원으로 한달을 살아볼까 생각도 했지만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이기에 대충 일주일로 정했다. 매주 월요일부터 시작을 하려고 했으나 이번주는 좀 빨리 시작을 했다. 언제 바뀔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만찬을 하기 위해서 맥주 2캔과 동그랑땡 오뎅을 구입했다. 총 금액은 13,180원이다. 동그랑땡 과 오뎅은 반찬으로 먹으려고 한다. 결혼을 했지만 혼자 살고 있고 현재는 이혼을 준비중이다. 국내결혼도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필자는 베트남 국제결혼을 했다. 현재는 와이프와 따로 살고 있고 일 때문에 결혼을 해서 왔기 때문에 니 알아서 하라고 했다. 중매 결.. 편의점에서 맥주와 술안주 퇴근후 포장마차 직화 오돌뼈를 샀다 집앞에 있던 CU편의점이 문을 닫아서 요즘은 3분거리에 있는 GS25편의점에를 가끔 가는 편이다. 사는 것이라고는 맥주와 술안주를 사는데 집에 안주거리가 없고 요리하기 귀찮으면 가끔 사서 집에서 혼술을 한다. 혼자 먹는 술을 줄이려고 하는데 안될때가 참 많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술을 마시게 되면 그 주는 계속 술을 마시게 되고 집에 있던 맥주를 밥반찬으로 어머니께서 해 주신 마른 반찬으로 대신 안주를 하고 있다. GS25 편의점에 4개에 만원 하는 수입맥주를 샀고 일요일 저녁 2개를 먹고 어제는 동생과 한잔 하고 오늘은 집에서 맥주 한캔을 가지고 마시고 있다. 관련글 2018/07/28 - [푸드이야기/맛집로드] - 보드람 순살 반반 치킨2018/06/10 - [라이프/소소한일상] - 치킨에 소주한..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