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다시 금주를 시작해 보자 다시 금주를 시작해 보자 이직 전에도 힘들고 피곤하고 거의 매일 술을 마시면서 블로그 운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한달이면 20일 정도 술을 마신것 같습니다.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지금은 친구가 와 있어 술마시는데 제약도 많고 회사도 이직한 상태에서 술 마실 기회도 없고 또 맞교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술 마시는 것이 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25일 아침 퇴근 후 술을 마시고 퇴근을 하다 휴대폰도 떨어뜨려 박실이나 다시 기기변경을 하고 말입니다. 술을 마시면서 몸도 상당히 안 좋아지고 저녁 잘때 거의 숨도 못쉬고 잘때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술 마시는 기회가 많이 줄어들어 몸도 좀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8월 한달 술 마신날도 8일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역시 몸이 고되면 ..
썸네일 금주 참 어렵다 금주 참 어렵다 금주 참 어렵습니다. 술 마신 다음날 아침 술을 마시지 말아야지 하지만 저녁 퇴근길에는 어김없이 술을 마시게 됩니다. 요즘 혼자 집에 있을때도 술을 마시니 지금은 금주가 안됩니다. 집에 혼자 있으면 되도록 참으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날이 많으니 금주는 물건너 간것 같고 옆에 누군가 있으면 술을 마는날이 줄겠지만 지금은 계속 술을 마시게 되는군요. 금주는 물 건너 간듯 계속 술을 마시면 몸도 좋지 않고 지금도 몸 여기저기 상태가 안 좋아지고 있는데 면역력이 낮아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술을 너무 마셔서 그런건지 모르겠군요. 일단은 좀 더 금주를 하려고 노력을해야겠습니다.
썸네일 날이 더워 한잔 기분 나뻐 한잔 금주는 못하나 날이 더워 한잔 기분 나뻐 한잔 금주는 못하나 5월 28일 금주를 선언하고 지금까지 계속 술을 마신것 같습니다. 집에서도 술을 마셨으니 금주는 물건너 간듯 하고 공부를 한답시고 이번주는 술을 마시지 않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잘 될까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출근을 하지 않았으면 집에서 공부를 했겠지만 출근을 하고 하루 종일 땡볕에서 고생을 하니 자연스럽게 맥주 한잔이 생각이 나 같이 일하는 동생과 퇴근길에 한잔 했습니다. 현재 몸 상태도 그다지 좋지 않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몸에 여러가지 안 좋은것들이 생기고 있는데요. 술을 끊고 잘 먹어야 하는데 잘 먹지 못하고 술을 마시는 날이 많으니 그런것 같은데요. 예전에는 어떻게 7년이나 술을 끊었는지 모르겠네요.
썸네일 어제도 집에서 한잔 술을 금주를 할 수 있을지 어제도 집에서 한잔 술을 금주를 할 수 있을지 6월 들어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것 같습니다. 몸이 안좋아 금주를 한다는 것이 핑계 거리가 된것인지 혼자 살고 있어 뭔가 해 먹기 싫으면 밖에서 먹던가 하고 집에서는 되도록이면 술을 마시지 않으려고 하는데 가끔은 그 다짐이 무너질때가 있습니다. 어제가 그런 날인것이죠. 항상 먹는 누구나 홀딱반한닭에서 순살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치킨이든 뭐든 집에서 거의 배달음식을 먹지 않았는데 어제 주문을 했습니다. 후라드치킨을 자주 먹지만 뼈를 바르기 싫으면 순살치킨을 먹을때도 많습니다. 술을 마시는 것인지 저녁겸 치킨을 먹는것인지 둘 먹는 것이긴 하지만 혼자 순살치킨을 다 먹었습니다. 순살치킨과 함께 감자칩이 옵니다. 함께 먹으면 먹을만 합니다. 순살치킨을 소스에 찍어 ..
썸네일 성남 중앙동 초코츄츄 에서 또 금주에 허물어지다 성남 중앙동 초코츄츄 에서 또 금주에 허물어지다 어제는 같이 일하던 동생과 성남 중앙동 초코츄츄에서 또 금주를 이어가지 못하고 한잔술을 하였습니다. 역시나 금주가 힘들군요. 금주가 일주일을 못가니 안하니 만 못한것 같습니다. 부정맥으로 심장이 안 좋아지고 있는데 거기다 운동도 하지 않고 심박수도 들쭉날쭉하니 요즘은 점심을 먹고 오리역 탄천주변으로 걷기를 한 40분하고 있습니다. 혼자 출퇴근을 해야 집으로 오는데 그렇지 않으면 꼭 술 한잔 유혹에 넘어갑니다. 어제는 중앙동 초코츄츄에서 닭꼬치에 넘어가벼렸습니다. 예전에는 닭꼬치를 판매하지 않고 츄러스를 판매한것 같은데 요즘은 커피에 닭꼬치도 팔고 있는것 같습니다. 가끔 지나다 본것 같은데 말이죠. 같이 일하던 동생이 닭꼬치가 맛있다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썸네일 하루가 지난 술꾼은 유혹을 참지 못한다. 하루가 지난 술꾼은 유혹을 참지 못한다. 역시나 술꾼은 술을 참지 못합니다. 27.28일 술을 마시지 않았고 29일 술을 참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금주를 한다 했으면 끝까지 참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참기는 했지만 언제 어떻게 술을 다시 마실지 모르지만 꾸준하게 금주를 하려고 합니다. 늦은 하루를 지난 지금 술을 마시고 있고 28일 금주를 한다고 글을 썼지만 29일 술을 마시고 30일 동생네에서 31일은 동생네에서 먹고 남은 치킨을 가지고 와 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6월1일은 같이 일하던 동생과 막걸리 한잔을 마셨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새벽에 부정맥 때문에 잠을 못 자는날이 많은데요. 보통 새벽 부정맥이 오면 잠을 못자고 가슴이 진정될때까지 잠을 청하지 못하는 날이 많기 ..
썸네일 새로운 카테고리 금주를 시작한다. 새로운 카테고리 금주를 시작한다. 알콜중독자에서 2005년 술을 끊고 2011년까지 술을 마시지 않다 2012년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알콜중독일때도 술을 힘들게 끊었는데 2020. 5. 26일 저녁 술을 마시고 다음날 엄청 힘들었습니다. 나이가 먹으면서 부정맥이 생기고 시설관리를 하면서 혈압은 항상 고혈압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안되는데 여러가지 핑계로 술을 마시는 날도 많고 스트레스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니 더 힘들다고 할까요. 거의 매일 마시다 시피 하는 술 때문에 건강도 문제고 부정맥도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아서 금주를 하기로 했습니다. 술 마신 다음날 새벽이면 항상 부정맥이 와서 잠도 못잤는데 어제 같은 경우에는 부정맥이 오면서 숨은 쉬지 못하는데 심장박동만 느껴지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