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느끼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 이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세삼느끼게 된다. 방문자가 보기 쉽고 어렵지 않은 글을 쓰라고 한다. 하지만 이 말 처럼 어려운것이 없다. 특히 글쓰기 훈련을 하지 않은 블로거들이라면 더 어렵게 느껴진다. 필자 또한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단문이든 장문이든 글을 많이 써봤다면 모르겠지만 글을 쓰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쓰는 것이 괴로운 일이다. 블로그로 밥 벌어먹는다면 더 글을 잘 써야 하는데 필자는 아직 회사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좀 더 글을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다. 하지만 블로거로써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산 이유는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산 이유는 다른 이유가 없다 그저.. 언제 책을 읽을까 언제 책을 읽을까 올해는 책을 본다고 다짐을 했건만 한달이 지난 지금 책을 읽지 못하고 있다. 물론 핑계이다. 술을 마시지 않은다 했는데 마시는 것 처럼 말이다. 집에 책도 많지 않고 매일 새벽 2시까지는 지금 하고 있는일에 대한 공부와 블로그 운영을 한다고 했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고 거의 매일 술로 보낸다고 할까. 집에서는 가급적 술을 마시지 않은데 요즘 술을 마시고 있는데 내일 부터는 집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으려고 한다. 대신 소방산업전기기사를 공부하든 전기산업기사를 공부하든 둘중에 하나를 공부 하면서 블로그도 운영을 해야 겠다. 그리고 짧은 시간이지만 책도 보고 말이다. 관련글 2018/01/02 - [행복한책읽기] - 다시 책읽기에 도전해야겠다. 몇권되지 않은 책들 책장에 책을 정리 하니 몇권 되.. 다시 책읽기에 도전해야겠다. 다시 책읽기에 도전해야겠다. 한동안 멀리 아니 거의 보지 않던 책을 이제 보려고 한다. 작년 한해 책을 한권도 읽지 않았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매일 술마시는데 시간을 투자하고 다른 건 하지 않았던 1년이었다. 물론 블로그 운영도 마찮가지고. 집에 있는 책들도 많지 않고 구글애드센스로 투잡하라는 책을 읽으며 어떻게 해야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고민도 하고 있다. 필자는 운 좋게 애드센스 승인이 나서 하고 있지만 처음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 엄청 노력했던 기간이 있었다. 그에 비해 2번째 애드센스 승인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빨리 승인이 났고 함께 일하던 동생도 필자가 애드센스 승인 받아 주었던 기억이 있다. 회사에 다니면서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까 고민도 했고 여러가지 고민도 했지만 블.. 행복한 책읽기 앞으로가 문제 행복한 책읽기 앞으로가 문제 몇년전까지 습관 처럼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 회사를 다니며 여러가지 핑계로 책을 읽는 시간이 줄어 들더니 지금은 거의 책을 보는 시간이 없다. 대신 하는 것은 스마트폰 게임이 아니면 다른 것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쓰는데 참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책읽는 습관이 안되서 그런 것일까 생각을 하는데 꼭 그렇지만 않은 것 같고 무엇보다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생각하고 해야 하는데 생각은 고사하고 그냥 나오는대로 하니 상대방과 대화 하는데 문제가 생기고 글을 쓰는데도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떠오르지 않는다. 책을 읽으며 중요한 내용은 메모를 했던 기억도 있고 지금은 전혀 메모를 하는 습관도 없으니 끌을 쓰는데 애를 먹는다.내가 소장하..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