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경기도 단풍 명소 수원 월화원 전 주 서울근교 단풍명소 드라이브를 하기 위해 찾다 수원 월화원에 다녀왔습니다. 이맘때면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곳이 많은데요. 평일이면 모를까 주말이면 멀리 가는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해서 가까운 수원 월화원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수원 월화원은 성남에서 대략 40분거리에 있습니다. 단지 아쉬운것이 주변에 주차장이 없고 근처 주차장이 있지만 조금은 비싼듯 하더군요. 전 주말에 가서 도로가에 주차를 하고 수원 월화원을 둘러봤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수원 화목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입장료는 없이 무료입니다. 중국 영남지역의 전통정원으로 명..
썸네일 포천 아트밸리 당일 여행 후기 한달에 한번은 꼭 가까운 곳으로 당일 여행을 갑니다. 너무 멀리가면 금전적인 부분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요. 10월은 아직 여행을 가지 않고 있는데 다음주에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다녀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행은 9월초에 갔는데요. 포천 아트밸리에 당일 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대략 성남에서 포천아트밸리까지 77.km이며 1시간28분이 소요됩니다. 일요일 오전이였는데 방문객이 참 많았습니다. 매표소앞입니다. 입장료는 5천원이며 천원 상품권을 주기 때문에 4천이되겠네요. 아트밸리에 입장을 합니..
썸네일 친구와 다시간 용평리조트 호텔과 멍에전망대 발암산 케이블카 친구와 다시간 용평리조트 호텔과 멍에전망대 발암산 케이블카 작년 가족과 용평리조트를 다녀온 후 올해 다시 친구와 용평리조트를 가게 되었다. 여행 가는 것을 좋아 하지 않지만 가끔은 무작정 여행을 떠나고 싶을때가 있다. 친구도 여행 가는 것을 좋아라 하기 때문에 이틀전인가 용평리조트 호텔 예약을 하고 갔다. 나의 애마인 qm3를 타고 갔다. 여행을 다녀온날 집앞에 주차를 할 곳이 생겼다. 계속 옆집 할배가 주차를 했는데 여행을 떠나는 날 이사를 갔다. 용평리조트 호텔에 가지 전 멍에전망대에 들렸다. 작년이나 올해나 양배추를 심어놨다. 투인룸이다. 빨리 용평리조트 호텔 예약을 하고 여행을 갔다. 침대가 싱글이 아닌 투인베드이다. 따로 자도 상관은 없는데 그래도 함께 자는 것이 좋은데 말이다. 일단 짐을 풀고..
썸네일 오랜만에 가족과 용평리조트 여행 오랜만에 가족과 용평리조트 여행 가족과 몇년만에 여행을 가는지 모르겠다. 와이프와도 여행을 가지 않는데 주 5일근무로 바뀐후 처음 어머니와 동생과 여행을 갔다. 와이프와는 여행을 많이 다니지 않았는데 토요일 함께 여행을 가지고 했으나 가지 않는다.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못자서 그런것도 있다. 전 직장에서도 여행을 다니지 않았는데 가끔은 여행을 다니려고 하고 있다. 한국에 온지 4년이 되어가는데 여행을 가지 않았다. 차가 없어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맞교대 근무를 하고 와이프도 회사를 다니면서 함께한 날이 많이 없었고 지금은 되도록이면 여행을 가려고 생각중이다. 관련글 2018/04/21 - [라이프/QM3와여행] - QM3와 여행2018/04/11 - [라이프/QM3와여행] - 가끔은 여행도 다녀야겠다 당일..
썸네일 QM3와 여행 QM3와 여행 중고차를 사고 여행은 그다지 많이 다니지 않았다. 결혼을 하고 근 5년간 아내와 여행을 다녀본 기억이 없다. 주 5일 근무를 하기전에는 항상 맞교대 근무 아니면 3교대 근무를 했고 아내 역시 회사를 다녀 같이 여행 다닐 기회가 없었다. 또 돈에 찌들려 사니 여유도 없고 그래서 여행은 사치에 가까웠다고 할까. 직장을 옮기면서 주말에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 아내와 자주 여행을 다니려고 한다. 여행지를 함께할 내 애마 QM3앞으로 아내와 함께 할 QM3이다. 가까운곳 뿐만 아니라 멀리도 다니려고 한다. 국제결혼을 하고 한국에 온 아내와 여행은 3번인가 다녀왔다. 이제 앞으로 여행을 함께 가야겠다.
썸네일 가끔은 여행도 다녀야겠다 가끔은 여행도 다녀야겠다. 작년 10월 이후 여행을 가지 못했다. 곰배령 당일 여행이 마지막이라고 해야 할까. 바쁘기도 했지만 몸도 좋지 않고 들어가는 돈도 많다보니 여행은 꿈도 못꾸고 지내고 있는데 앞으로는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다녀야겠다. 아내와 거의 여행을 다니지 않았는데 이제는 좀 다녀야 하지 않을까. 관련글2017/10/25 - [라이프/여행] - 친구와 곰배령 당일 여행 곰배령에서 찍은 사진이다. 마지막 여행이 곰배령이였다. 10월 겨울이 오기전에 당일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좋았다고 할까. 이제는 여행도 친구와 가지 않고 되도록이면 아내와 가야겠다. 가끔은 친구와 가는 여행도 좋기는 하지만 아내에게 미안하지 않을까.
썸네일 친구와 곰배령 당일 여행 친구와 곰배령 당일 여행 친구와 곰배령 당일 여행 전주에 다녀왔다. 원 계획은 땅끝마을로 가려고 했으나 비용도 그렇고 싸게 여행사를 통해 당일 여행을 가기로 했다. 필자가 바쁘기 때문에 친구가 여행 계획을 짜고 가고 싶은 곳을 정한다. 난 보통 친구 의견에 따르는 편이고 어딜 잘 다니지 않지만 지금은 친구와 많은 여행지를 다니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비용이 어느 정도 맞으면 무박으로 여행을 다녀 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필자 혼자 가는 것도 좋을 것이고. 곰배령은 전주 18일에 당일로 다녀왔다. 보통 코스가 있는데 오전에 가서 곰배령 트레킹만 하고 오는 코스고 곰배령이 예약을 해야 입산이 되기 때문에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하고 입산 허가를 가이드를 통해 받았다. 평일 인데도 곰배령에 가는 여행객이 좀 있는데..
썸네일 오랜만에 친구와 하늘공원 억새축제 나들이 오랜만에 친구와 하늘공원 억새축제 나들이 작년 여행을 가고 올 4월 남해여행을 다녀온 후 친구와 오랜만에 가는 나들이입니다. 좀 멀리 갔으면 하지만 금전적인 부분과 회사 일 때문에 멀리는 가는 것은 엄두도 못내고 또 제일 중요한 것이 차가 없기 때문에 더 여행에 대한 거리감이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가까운 곳도 가지 않고 항상 친구와 만나면 영화를 보던가 밥을 먹고 커피 마시는 것이 일과 처럼 생활을 했던 것이 가끔은 이렇게 서울 근교에 나들이를 가긴 합니다. 제가 어디 가는 것을 그다지 좋아 하지 않고, 걷는 것도 그다지 좋아 하지 않기 때문에 더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하늘공원 억새축제에 갔을때도 몸도 좋지 않고 해서 가지 않을까 하다 친구가 가길 고대 하고 있는데 못가 하기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