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코로나19 예방접종 후기 11월 22일 늦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화이자로 맞았습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등 기사들도 많고 여러가지 합병증도 많다고 들어 망설여졌는데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고 어머니가 폐섬유화가 있기 때문에 필자가 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 내 몸만 생각했지 어머니 생각은 들지 않아 늦게 화이자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주 월요일 네이버 잔여백신예약을 했고 김장 때문에 미루다 11월 22일 코로나19 예방 접종을하게 되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fashion_factory 패션드립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남여 패션의류 패션잡화점 smartstore.naver.com 백신 접종은 집 근처 포레스티아 서문 상가 3층에 있는 더맑은 이비인후과에서 접종을 했습니다.. 남성피로회복제,남성활력제 심플리커 23일차 복용후기 남성피로회복제, 남성활력제 심플리커 복용도 벌써 23일차가 되어 갑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필자이기 때문에 술을 마신 다음날은 피로가 풀리지 않아 출근을 해서도 종일 몸이 힘들고 피곤했는데요. 남성피로회복제,남성활력제 심플리커를 복용하고는 조금씩 좋아진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남성활력제로서도 좋은것 같구요. 남자라면 다 아실겁니다. 여러가지 스트레스, 음주등으로 강직도등 발기등도 잘되지 않을때가 많은데요. 일단은 심플리커를 복용하면서는 개선이 된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조금씩은 좋아 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원재료는 마카, L-아르지닌, 야관문, 아연등이 원재료입니다. 심플리커를 전부 복용하면 현재 복용하는 것이 아닌 다른 심플리커를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반디식품에서 제조했습니다. https:.. 목디스크 치료를 위해 EMS 목 어깨전용 저주파 안마기 NAO-H5090 후기 목디스크 치료를 위해 EMS 목 어깨전용 저주파 안마기 NAO-H5090 후기 필자는 목디스크를 아주 오래도록 앓고 있다. 2008년 겨울인가 부터 시작되었으니 벌써 10년 정도 목디스크가 있다. 병원에 가서 치료는 받지 않고 가끔 한의원가서 침 맞은게 전부이다. 배개를 좋은거 쓴 다음 좀 좋아진듯 했으나 배개의 스펀지가 반으로 갈라지는 바람에 쓰고 있지 않고 있다. 저주파 치료기는 집에 몇가지 있고 가끔 쓰다 지금은 쓰지 않고 있다가 EMS 목 어깨전용 저주파 안마기 NAO-H5090을 구입하게 되었다. EMS 저주파 목 안마기는 휴대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목 곡선에 따라 인체 공학적으로 디자인이 되어 안전하고 신뢰 할 수 있다고 나온다. 목디스크 치료를 위해 EMS 목 어깨전용 .. 동생이 일본 직구로 사준 카베진 a 동생이 일본 직구로 사준 카베진 a 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 어느때 보다 건강에 신경이 쓰인다. 혼술에 가끔 술약속도 많기 때문에 몸을 보호하기 위해 최소한도로 자기 스스로를 챙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카베진 a 또한 필자가 사지 못하고 동생이 직구로 사준 위장약이다. 국내는 연예인 성동일이 광고하는 카베진코와 S정이 있는데 가격도 그렇고 일본 카베진 A가 좋다고 해서 동생도 먹고 있고 어머니와 필자 또한 먹고 있다. 일본 카베진 알파일본 카베진 알파는 자소엽 성분으로 위점막의 손상을 예정하고 복원하는 역할을 한다. 소화 촉진 및 위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양배추에서 추출하는 MMSC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양배추 위장약으로 더 많이 알려졌다고 한다. 하루 .. 저녁 손발이 차갑다 저녁 손발이 차갑다. 내 나이 49 손발이 차갑다. 겨울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술을 마시고 다녀서 잘때면 손발이 차갑다. 난 모르겠는데 친구가 손발이 차갑다고 그런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니 수족 냉증으로 인해 손발이 차갑다는데 필자의 몸은 원래 따듯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건강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손발이 차다. 아니면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매일 마시는 술도 줄이고 해야 하나 회사를 다니니 그럴수도 없다. 건강도 지켜야겠다. 술을 줄여야 하는데 매일 술을 마시고 있다. 알콜중독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일주일이면 보통 3일은 마시는듯 하다. 혈액순환에 좋은 약이나 야채등도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건강을 위해 자전거도 타야겠다 건강을 위해 자전거도 타야겠다. 술을 끊는다 하면서도 계속 마시고 있다. 한번 마시기 시작하면 몇일을 마시니 몸이 말이 아니다. 그래도 집에서 혼술을 안하니 다행이긴 하다. 동생이 사준 자전거도 한동안 사무실에 있다 집으로 가져 왔고 자전거 로드를 장착 했지만 타지 않고 있는데 매일 30분씩이라도 타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자전거를 사주면 뭐하냐고 타지를 않는데.. 싸이클 꽤 비싸다. 동생이 중고로 조립해준 싸이클이다 로드도 운동하라고 줬지만 그냥 집에 모셔두고 있다. 돈이 궁해 팔까 생각도 하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해 타야 하지 않을까 한다. 작년 건강 검진을 받으면서 혈액과 당뇨등이 있다고 나오는데도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간기능도 안 좋고 2차 검진도 오라고 했지만 가지 않았다. 집에서 조금씩 건강.. 아프니 별의 별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 아프니 별의 별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 아프니 별 생각이 다든다. 8월까지 멀쩡하던 몸이 9월부터 이상이 생기려고 했는지 조금씩 아프더니 10월 연휴에 갑자기 이상이 왔다. 원래 목디스크가 있긴 했지만 계속 사무실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허리쪽에 이상이 왔고 몇일을 고생하고 지금도 고생하고 있다. 일도 그렇고 계속 몸 생각을 않고 술을 마셔 그런것이 아닌가 한다. 몸은 항상 아프기전에 전조 증상이 있는데 필자는 그것을 알지 못했고 계속 같은 자세로 있다보니 지금 들어온 직장에서 4개월 만에 병이 났으니 참 할말이 없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같이 일하던 직원이 7월말 췌장암 3기 진단을 받았으니 더 신경이 쓰이지 않았나 하고 더더욱 등쪽에 이상이 생겼으니 말이다. 내 몸은 내가 챙겨야겠다. 내 나이 이..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