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블로그 운영 수익이냐 취미냐 그것이 문제로다 필자가 블로그를 운영 한지도 벌써 6년이 흘렀지만 수익은 그다지 많지 않다. 중간에 여러 블로그를 운영 한답시고 개설을 했지만 꾸준하게 운영을 했던 기간이 없다. 1년을 꾸준하게 했다면 수익도 작지는 않았으니 말이다. 초창기 블로그를 운영 할 때는 방문객이 2000명 이상 방문했던 블로그들도 있고 지금은 지나간 얘기지만 현재도 블로그 운영을 잘 하지 않으니 방문객은 요원하며 포기하고 꾸준하게 글이나 쓰려고 하지만 그것도 잘 되지 않는다. 딴지 칼럼 2018/10/14 - [블로그/칼럼] - 블로그 운영하면서 절실하게 느끼는 생각들 한때는 운동도 했지만 요즘은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운동도 못하고 있다. 리뷰를 쓸 것인지 아니면 제휴마케팅 홍보글을 쓸 것인지 갈팡질팡 하고 있고 수익과 재미 중 어떤 것을 선..
썸네일 블로그 운영하면서 절실하게 느끼는 생각들 필자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벌써 6년 정도 흘렀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첫달은 뭐가 뭔지 모르고 후딱 지나가 버린다. 시간이 지나면 내가 왜 블로그를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필자 또한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하면서 참 힘든날이 많다. 수익 블로그를 운영하니 더 그럴지도. 잃은 것 보다는 얻는 것이 많아야 하는데 정 반대의 경우가 생기니 회의감마져 들기도 하다. 필자에게 블로그라는 존재는 가끔은 와서 대충 보고 마는 미지의 영역에서 6년이 지난 지금도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아마도 꾸준함이 없어서일까 한다. 1. 내 글은 너무 부족하지 않은가.항상 블로그에 글을 적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지식의 한계를 많이 느낀다. 필자의 경우 여러가지 주제를 써서 그런지 글쓰는 내공이 부..
썸네일 블로거의 마케팅 글쓰기 블로거의 마케팅 글쓰기 블로거의 마케팅 글쓰기.. 블로그 글쓰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이라면 마케팅 글쓰기가 숙명이 아닌가 한다. 마케팅을 떠나 글쓰기가 기본이 되지 않은 것이 없다. 필자 또한 처음 블로그를 접하고 글쓰기를 시작할때 어떻게 써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다. 물론 블로그를 운영하는 지금도 글쓰기에 대한 해답이 없다. 더더욱 수익 블로거들이라면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고민도 할것이다. 어떻게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객이 많이 들어오게 할지 고민을 하고 타겟 유저층을 어떻게 할지, 타겟 유저층을 만들었다면 어떤 글로 유입을 시킬지 고민할 것이다. 온라인 사업자 블로거 동질감 우리는 어떤 품목, 어떤 아이템이건 온라인을 통하지 않고는 마케팅을 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소비자들은 백화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