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베개 나코자요구입했다

경추베개 나코자요 구입했다

목디스코로 몇년째 고생을 하고 명절 전후로 목이 점점 나빠지고 척추측만증까지 겹쳐 경추베개를 구입하게 되었다. 물론 바른자세를 하지 않은 영향도 있고 회사 일이 주로 사무업무를 보는 관계로 더 목과 경추에 영향이 생겼고 척추에도 무리가 갔는지 허리가 땡기고 많이 아퍼 한의원을 다니면서 목도 자가치료를 하면서 보내며 목디스크베개를 구입하기 위해 경검색을 하던 중 나코자요 베개가 눈에 들어왔고 구입을 하게 되었다. 나코자요 베개를 구입하기 전에 수건을 말아 목 사이 경추에 대고 자니 다음날 몸의 피로감이 덜하고 지금까지 필자가 민감해서 잠을 못 잔 것이 아니라 목때문에 잠이 들지 못했다는 것을 지금 알았다. 

나 코자요 베개 구입

목이 몇년째 아프고 매일 잠도 제대로 들지 못하고 명절을 전후해서 갑자기 허리통증이 생겨 고민을 했는데 이 원인이 목디스크로 인해 그런 것을 이번에 알았다. 필자도 참 무지하지 않나 생각을 한다. 사람은 아퍼 봐야 더 자기 몸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건강을 챙기는 듯 하다. 필자만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나 코자요 베개를 주문하고 오기 전까지는 목 경추에 수건을 말아서 잠을 잤는데 나 코자요 베개가 온 후로는 나 코자요 베개를 베고 잔다. 나 코자요 베개를 베고 자기 전과 후는 많이 다르다. 항상 잠을 잔 다음날 피로가 쌓여 커피를 마셨는데 지금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그 만큼 베개의 중요성을 알았다고 할까. 

나 코자요 베개 메모리폼이라서 더 좋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나 코자요 베개를 베고 자면서 저녁이 바뀌었고 한의원에 침도 맞으러 다니면서 척추측만증도 어느정도 회복해 가는 상태이다. 지금은 잘때 허리쪽이 조금은 뻐근하긴 하지만 그래도 푹 잔다고 할까.. 나코자요 베개도 메모리폼이라서 그런지 딱딱하지 않고 베고 자는 동안 푹신해서 좋다. 

목디스크 자가치료를 같이 하다.

목디스크가 심하면서 앱플에 있는 목디스크 진단 앱을 설치해서 사용을 했는데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앱에 설치된 목디스크 자가치료만 보고 있고 지금은 자기 전에 목운동을 하고 나 코자요 베개를 베고 자고 있다. 회사에서 일상 생활도 되도록이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더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지 누가 지켜주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