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자격증 준비를 하며 주택관리사 자격증 준비를 하며 참 오랜만에 쓰는 글입니다. 회사에서 하는 일도 많고 계약이 종료 되며 시설직원들이 많이 바뀌면서 직원 충원 면접등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1월 31일 기존회사가 계약 종료 되면서 2월3일부터는 몇명의 직원을 뺀 나머지는 전부 충원을 했습니다. 2월1일은 필자가 출근을 해야 할것 같고 주말 입주하는 공간에 청소등이 있어 조율 할 것이 많아 하게 되었는데요. 일단은 어쩔 수 없이 계속 출근을 해야 하는 필자의 심정이 참 더럽다고 해야할까요. 뭐 능력이 없으니 어쩔 수 없어 작년까지 전기기사 자격증 준비를 하다 올해는 일단 전기가사는 보려 하고 주택관리사 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빌딩 시설관리 팀장을 하고 있지만 아파트에서도 5년 이상 근무를 했기 때문에 주택관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