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다 보면 참 많은 일이 생긴다. 하루를 살다 보면 참 많은 일이 생깁니다. 필자 또한 하루를 살아가면서 많은 일이 생기고 또 많은 일을 합니다. 회사를 다니며 쉬는날에는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공부도 하며 블로그에 글도 쓰고 책도 읽고 여러가지 일들을 하는데요. 이렇게 많은 일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정작 어떻게 살아가는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자유로운 일을 꿈꾸며 항상 같은 일들 속에서 어떻게 일을 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돈이 많다면 좀 더 편안하게 생활을 할텐데 현실은 돈이 없고 여러가지에 허덕이는 삶을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가끔은 아주 사소한 일탈도 꿈꾸며 때로는 혼자 모든 걸 버리고 가까운 곳이라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당장 일이 고되고 힘들지라도 내가 꿈꾸었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삶도 살아.. 무엇을 적을까? 무엇을 적을까? 2018년을 맞이 하면서 처음 계획했던 블로그 운영 10개 지금 전혀 못하고 있다. 회사를 다니면서 블로그 와 공부를 한다고 했는데 전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기존에 운영했던 블로그를 다시 하려고 하지만 핑계핑계 거리를 만들면서 회사일 때문에 피곤하다는 핑계 등으로 하지 않다 이제 조금씩 운영해 보려고 한다. 일상, 그리고 맛집, 여행기 여러가지 글을 쓸것인가 아니면 전문적인 글을 쓸것인가. 지금은 책도 보지 않고 있다. 올초 2018년에는 꼭 100권의 책을 본다고 했으나 실천은 하지 않고 술만 쳐 마시고 있다. 2018년도 중반이 넘어가는 7월 중순 집에 있는 책이라도 다시 보면서 책 읽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QM3와 여행 QM3와 여행 중고차를 사고 여행은 그다지 많이 다니지 않았다. 결혼을 하고 근 5년간 아내와 여행을 다녀본 기억이 없다. 주 5일 근무를 하기전에는 항상 맞교대 근무 아니면 3교대 근무를 했고 아내 역시 회사를 다녀 같이 여행 다닐 기회가 없었다. 또 돈에 찌들려 사니 여유도 없고 그래서 여행은 사치에 가까웠다고 할까. 직장을 옮기면서 주말에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 아내와 자주 여행을 다니려고 한다. 여행지를 함께할 내 애마 QM3앞으로 아내와 함께 할 QM3이다. 가까운곳 뿐만 아니라 멀리도 다니려고 한다. 국제결혼을 하고 한국에 온 아내와 여행은 3번인가 다녀왔다. 이제 앞으로 여행을 함께 가야겠다. 가끔은 여행도 다녀야겠다 가끔은 여행도 다녀야겠다. 작년 10월 이후 여행을 가지 못했다. 곰배령 당일 여행이 마지막이라고 해야 할까. 바쁘기도 했지만 몸도 좋지 않고 들어가는 돈도 많다보니 여행은 꿈도 못꾸고 지내고 있는데 앞으로는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다녀야겠다. 아내와 거의 여행을 다니지 않았는데 이제는 좀 다녀야 하지 않을까. 관련글2017/10/25 - [라이프/여행] - 친구와 곰배령 당일 여행 곰배령에서 찍은 사진이다. 마지막 여행이 곰배령이였다. 10월 겨울이 오기전에 당일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좋았다고 할까. 이제는 여행도 친구와 가지 않고 되도록이면 아내와 가야겠다. 가끔은 친구와 가는 여행도 좋기는 하지만 아내에게 미안하지 않을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