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난 술꾼은 유혹을 참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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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 지난 술꾼은 유혹을 참지 못한다.

     

    역시나 술꾼은 술을 참지 못합니다. 27.28일 술을 마시지 않았고 29일 술을 참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금주를 한다 했으면 끝까지 참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참기는 했지만 언제 어떻게 술을 다시 마실지 모르지만 꾸준하게 금주를 하려고 합니다. 늦은 하루를 지난 지금 술을 마시고 있고 28일 금주를 한다고 글을 썼지만 29일 술을 마시고 30일 동생네에서 31일은 동생네에서 먹고 남은 치킨을 가지고 와 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6월1일은 같이 일하던 동생과 막걸리 한잔을 마셨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새벽에 부정맥 때문에 잠을 못 자는날이 많은데요. 보통 새벽 부정맥이 오면 잠을 못자고 가슴이 진정될때까지 잠을 청하지 못하는 날이 많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 안되고 운동을 해야 하는데요. 문제는 면역도 많이 떨어졌는지 온몸이 아플때가 많이 있는데요. 오늘도 술을 마시지 않고 집에 와 있는데 혼자 있으니 술이 엄청 땡기는날입니다.

    5월 29일 30일 31일 6월1일 술을 마시고 2일 과 3일 현재 술은 생각이 나지만 참고 있는중입니다. 또 점심을 먹은 후에는 오리역 탄천 주면을 걷고 있는데요. 비가 오지 않는다면 꾸준하게 걷기 운동을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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