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다 보면 참 많은 일이 생긴다.

하루를 살다 보면 참 많은 일이 생깁니다. 필자 또한 하루를 살아가면서 많은 일이 생기고 또 많은 일을 합니다. 회사를 다니며 쉬는날에는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공부도 하며 블로그에 글도 쓰고 책도 읽고 여러가지 일들을 하는데요. 이렇게 많은 일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정작 어떻게 살아가는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자유로운 일을 꿈꾸며

항상 같은 일들 속에서 어떻게 일을 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돈이 많다면 좀 더 편안하게 생활을 할텐데 현실은 돈이 없고 여러가지에 허덕이는 삶을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가끔은 아주 사소한 일탈도 꿈꾸며 때로는 혼자 모든 걸 버리고 가까운 곳이라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당장 일이 고되고 힘들지라도 내가 꿈꾸었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삶도 살아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금은 함께 하는 여행이 아닌 혼자만의 여행을 꿈꾸며

혼자가 아닌 둘이나 함께 하는 여행을 가봤다면 지금은 홀연히 혼자만의 여행을 꿈꿉니다. 항상 같이 가는 여행을 가면서 불필요한 언쟁도 많이 했기 때문에 지금은 함께가 아닌 혼자만의 여행을 가보고 싶고 혼자만의 여유로움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항상 혼자 살았고 지금도 몇달은 함께 살고 있는 친구가 있지만 그 친구도 다시 가고 나면 필자 혼자가 됩니다. 또 외로움을 느끼겠지만 그 때는 어떤 무언가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