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와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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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와 책읽기


    글쓰기 와 책읽기.. 처음 블로그를 개설했을때가 생각이난다. 지금도 글쓰기는 참 힘들다. 글쓰기가 힘들어 몇달 동안은 여러 블로그의 글들도 참 많이 봤던 기억이 난다. 처음 블로그 글을 올릴때는 몇시간씩 걸렸던 글들이 계속 글을 쓰면서 늘었던 경험도 있고 차츰 많은 글을 쓰면서 시간이 단축되는 경험도 했는데 블로그 운영을 게을리 하면서 글쓰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책읽기 또한 한달 2권의 책도 읽었는데 지금은 거의 책을 보지 않고 있다. 말만 책을 본다고 하고 회사에 가지고 다니고 있지만 일이 많다는 핑계와 차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더 책 보는 시간이 줄지 않았나 싶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지금도 옆에 책이 있지만 보고 있지 않다.

    메모하는 습관이 사라지다

    차를 가지고 다니지 않고 버스를 타고 다닐때는 메모하는 습관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메모 하는 습관도 사라지고 없다. 쓰고 싶은 글이 있으면 닥치는대로 썼는데 어떤때는 다른 블로그의 글들을 보면서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고민도 했는데 그런 노력도 사라지고 없다.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을 것이고 게으름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시간을 내서 다시 글쓰는 연습을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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