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에 좋은 타트체리 먹어보니 좋다.

필자는 민감해서 잠을 푹 자는 경우가 드물다. 거의 몇년 동안 새벽에 깨는 날이 많았는데 지금은 타트체리를 먹으면서 새벽에 깨는날이 거의 없다. 카톡에 매거진톡에 타트체리가 홍보가 올라오는데 보기만 했지 실제 구입은 하지 않다 불면증이 너무 심해 구입을 한 후 복용을 하는데 필자에가 맞는것 같다.

타트체리는 건강상회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한통당 60정이 있는데 보험사무실에 있는 동생이 저녁에 잠을 못잔다고 해서 10알 정도 주고 나머지를 먹고 있는데 조만간 또 구입을 해야겠다. 

슈퍼마일리지 타트체리 46080은 농축분말 80% 함유가 되어있단다. 

슈퍼마일리지 타트체리 46080은 2달 정도 복용을 하는데 조만간 구입을 해야할것 같다. 

분홍색 알로 되어 있는데 그냥 먹어도 되고 물에 먹어도 괜찮다. 비타민 처럼 먹는 건강식품 같은데 꾸준하게 먹고 푹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