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퇴촌 사마루오리집에서 늦은 점심을 광주 퇴촌 사마루오리집에서 늦은 점심을 3월 31일 동생네에서 어머니와 잠을 자고 4월 1일 텃밭을 만들기 위해 고랑을 파고 형내 집에 잠깐 들려서 방부목에 칠할 오일스텐을 주고 광주 퇴촌으로 오리고기도 먹을겸 드라이브를 갔다 작년 10월까지 차를 가지고 다니지 않다 11월 차를 사고 여기저기 잘 다니고 있다. 어머니와 여행도 많이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요즘은 되도록이면 어머니와 함께 다니고 있다. 관련글 2018/04/05 - [라이프/ 텃밭가꾸기] - 텃밭 만들기2018/03/19 - [라이프/ 텃밭가꾸기] - 텃밭 만들기 광주퇴촌 사마루 오리집차가 있을때나 없을때나 잘 다니지 않는데 동생 때문에 잘 다니고 있다. 이번에도 동생이 점심을 먹자고 해서 함께 가게 되었다. 동생은 여기저기 맛있는 집을 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