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앙동 초코츄츄 에서 또 금주에 허물어지다 성남 중앙동 초코츄츄 에서 또 금주에 허물어지다 어제는 같이 일하던 동생과 성남 중앙동 초코츄츄에서 또 금주를 이어가지 못하고 한잔술을 하였습니다. 역시나 금주가 힘들군요. 금주가 일주일을 못가니 안하니 만 못한것 같습니다. 부정맥으로 심장이 안 좋아지고 있는데 거기다 운동도 하지 않고 심박수도 들쭉날쭉하니 요즘은 점심을 먹고 오리역 탄천주변으로 걷기를 한 40분하고 있습니다. 혼자 출퇴근을 해야 집으로 오는데 그렇지 않으면 꼭 술 한잔 유혹에 넘어갑니다. 어제는 중앙동 초코츄츄에서 닭꼬치에 넘어가벼렸습니다. 예전에는 닭꼬치를 판매하지 않고 츄러스를 판매한것 같은데 요즘은 커피에 닭꼬치도 팔고 있는것 같습니다. 가끔 지나다 본것 같은데 말이죠. 같이 일하던 동생이 닭꼬치가 맛있다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