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면서 보일러를 고쳤다. 겨울이 오면서 보일러를 고쳤다. 겨울이 오면서 고장난 보일러를 고쳤다. 보일러 교체를 생각해봤으나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서 포기 하고 보일러 부품교체와 수압으로 인해 열판이 누수가 발생이 되어 보일러 감압변을 추가하였다. 필자는 보일러 동파가 다른 이유 때문인가 했는데 사는 곳에 수압이 너무 높아 보일러 내에 있는 열판이 파손이 잘 된다고 한다. 보일러 a/s 비용은 총 105,000원이 들었다. 열판 70,000원 감압변 5만원에서 만오천을 깍아서 총 105,000원으로 올 겨울은 따듯하게 살지 않을까 한다. 보일러를 가동하게 되면 가스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걱정 스럽기도 하고 그래도 겨울은 나야 하지 않을까. 7년된 롯데보일러 현재 사는 곳에 7년 된 롯데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다. 처음 이사 왔을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