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면서 보일러를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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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오면서 보일러를 고쳤다.


    겨울이 오면서 고장난 보일러를 고쳤다. 보일러 교체를 생각해봤으나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서 포기 하고 보일러 부품교체와 수압으로 인해 열판이 누수가 발생이 되어 보일러 감압변을 추가하였다. 필자는 보일러 동파가 다른 이유 때문인가 했는데 사는 곳에 수압이 너무 높아 보일러 내에 있는 열판이 파손이 잘 된다고 한다. 보일러 a/s 비용은 총 105,000원이 들었다. 열판 70,000원 감압변 5만원에서 만오천을 깍아서 총 105,000원으로 올 겨울은 따듯하게 살지 않을까 한다. 보일러를 가동하게 되면 가스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걱정 스럽기도 하고 그래도 겨울은 나야 하지 않을까.

    7년된 롯데보일러    

    현재 사는 곳에 7년 된 롯데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다. 처음 이사 왔을때 문제가 없었는데 2년이 지난 겨울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무료로 살고 있어서 비용처리도 필자가 하고 있다. 다른 부분에서 비용이 없기 때문에 좋기는 하지만 약간은 부담스럽다. 빨리 돈을 모아서 나와야 하는데 잘 될까 모르겠다. 

    이 열판이 문제 

    이 열판이 문제다. 필자의 집 뿐만 아니라 수압이 높은 집은 이 열판이 파손이 잘 된다고 한다. 그래서 수압을 적당히 하기 위해서 감압변을 설치 하였다. 그리고 보일러 사용에 대해서 다시 알아봤다. 대략 온도조절기도 어떻게 사용을 하는지 알지만 좀 더 정확히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어 물어봤다. 일단은 올 겨울은 온도를 다시 세팅해서 보일러 사용을 해 보려고 한다. 난방을 하게 되면 가스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 필자 혼자 사는 집에서 너무 많이 사용을 하지 않기 위해 적당히 사용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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