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 태평동 이마트 건너편 아자아자 퓨전요리집에서 후기 주말 저녁 태평동 이마트 건너편 아자아자 퓨전요리집에서 후기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했는데 또 마시고 있습니다. 술은 어제부로 마시지 못할것 같아 아쉬워서 마셨다고 할까요. 함께 일하는 동생과 마셨는데 이제는 그러지도 못하게 생겼습니다. 필자의 몸도 그렇고 간헐적으로 부정맥이 있었는데 요즘은 술을 좀 과하게 마시면 부정맥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술도 끊어야 하기 때문이죠. 어제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태평동 이마트 건너편에 있는 아자아자 퓨전요리집에 갔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요리들이 참 많습니다. 세트도 있고 나름 가격은 적당합니다. 요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제는 탕수육과 베이컨 숙주볶음을 먹어 봤습니다. 코로나19 때문인지 손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용하게 함께 일하는 동생과 술한잔 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