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야탑 헤지스헤어 2호점에서 머리를 잘랐다. 분당 야탑 헤지스헤어 2호점에서 머리를 잘랐다. 작년 10월인가 머리를 자르고 5개월 만에 머리를 잘랐다. 자주 가던 미용실이고 아는 형수가 미용실을 해서 자주 갔는데 머리를 자르는 것이 본인 마음이다. 앞머리는 다듬고 옆 머리만 좀 잘라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삼돌이를 만들어 놔서 아는 사람들한테 좀 황당한 소리를 듣고 다시는 그 미용실을 가지 않는다. 작년 10월 달엔가 한번 가서 머리를 자르고 나서 가지 않았는데 앞으로 분당 야탑 헤지스헤어 2호점에서 머리를 자르려고 한다. 분당 야탑 헤지스헤어 2호점 이현디자이너 머리를 잘 자른다. 보험하는 동생이 있는데 다른 곳을 다니다 분당 야탑 헤지스헤어 2호점에 다닌다고 한다. 그 친구가 이현디자이너를 추천해서 자르고 있는데 나름 괜찮다. 예약을 하고 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