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야탑 헤지스헤어 2호점에서 머리를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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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야탑 헤지스헤어 2호점에서 머리를 잘랐다.


    작년 10월인가 머리를 자르고 5개월 만에 머리를 잘랐다. 자주 가던 미용실이고 아는 형수가 미용실을 해서 자주 갔는데 머리를 자르는 것이 본인 마음이다. 앞머리는 다듬고 옆 머리만 좀 잘라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삼돌이를 만들어 놔서 아는 사람들한테 좀 황당한 소리를 듣고 다시는 그 미용실을 가지 않는다. 작년 10월 달엔가 한번 가서 머리를 자르고 나서 가지 않았는데 앞으로 분당 야탑 헤지스헤어 2호점에서 머리를 자르려고 한다.





    분당 야탑 헤지스헤어 2호점 이현디자이너 머리를 잘 자른다.

    보험하는 동생이 있는데 다른 곳을 다니다 분당 야탑 헤지스헤어 2호점에 다닌다고 한다. 그 친구가 이현디자이너를 추천해서 자르고 있는데 나름 괜찮다.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해서 바로 머리를 자를 수 있었는데 손님들이 참 많다.


    머리 자르고 나서

    머리를 자르고 난 후 4일이 지난 후 찍어봤다. 요즘 피곤한지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공부도 해야 하는데 잘 안되고 환절기 때문인지 몸도 노근하고 그렇다.


    머리카락 자체가 반 꼽슬이고 머리 자체도 잘못 깍으면 좌우 머리가 일정치 않다. 그래서 머리가 이상하게 깍아지면 짜증이 확 나는데 야탑 헤지스헤어 2호점 이현디자이너는 마음에 꼭 들게 머리를 깍아 좋다. 한달 반정도는 머리를 자르러 가지 않을까 한다. 남자 커트 비용은 야탑이라서 그런지 좀 비싸다. 1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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