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장으로 새로운 직장으로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한지 벌써 20일 정도 된다. 분당으로 일을 다니다 안산으로 다니고 있고 출퇴근 시간은 문제가 되지 않은데 출퇴근 비용이 늘었고 점심식사 비용도 많이 늘었다고 할까. 여러가지 사정으로 회사를 옮겼지만 본 마음은 옮기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급여 부분이 맞지 않았고 함께 일하는 동료와 일에 대한 견해차라고 해야 하나. 여러가지 일들도 겹치고 계속 있으면 건강도 헤치고 술 마시는 날이 많을듯 해서 옮기게 되었다. 관련글 2018/04/19 - [라이프/소소한일상] - 지긋지긋한 직장을 옮긴다.2018/04/05 - [라이프/소소한일상] - 피곤한 직장이다. 입주기간이 끝나면 현재 신규 아파트 이며 입주기간이다. 6월 13일까지이며 10월까지 이어지는데 완전히 입주가 끝나고..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