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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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직장으로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한지 벌써 20일 정도 된다. 분당으로 일을 다니다 안산으로 다니고 있고 출퇴근 시간은 문제가 되지 않은데 출퇴근 비용이 늘었고 점심식사 비용도 많이 늘었다고 할까. 여러가지 사정으로 회사를 옮겼지만 본 마음은 옮기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급여 부분이 맞지 않았고 함께 일하는 동료와 일에 대한 견해차라고 해야 하나. 여러가지 일들도 겹치고 계속 있으면 건강도 헤치고 술 마시는 날이 많을듯 해서 옮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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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기간이 끝나면

    현재 신규 아파트 이며 입주기간이다. 6월 13일까지이며 10월까지 이어지는데 완전히 입주가 끝나고 입대위가 구성이 되면 10월 이후는 어떤 장담도 못하겠다. 계속 다니게 될지 아니면 이직을 해서 성남이나 광주로 다시 일을 다녀야할지 말이다. 그래도 있는 동안은 열심히 하려고 한다. 한동안 하지 않던 일을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예전 했던 일이기 때문에 좀 빨리 적응을 한다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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