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람 순살 반반 치킨 보드람 순살 반반 치킨 예전 친구하고 모란 보드람 치킨집 자주 갔는데 지금은 서울로 이사를 가고 각자 생활을 하고 있어서 잘 만나지 못하고 있다. 치킨을 시키면 책자 형식으로 주기 때문에 가끔은 배달을 시켜 먹는데 간만에 보드람 치킨이 생각이나서 주문을 했다. 후라이드 치킨으로 주문을 할까 하다 청소하기 귀찮아서 보다람 순살 반반치킨을 주문했다. 퇴근하는길에 gs25에서 4개 만원과 함께 집에서 주문을 하고 맥주 한캔을 먹는 동안에 오지 않더니 한캔을 까고 한캔을 막 마시려고 하니 도착을 했다. 관련글2018/07/14 - [푸드이야기/맛집로드] - 성남 금광동 어부야 에서2018/07/01 - [라이프/소소한일상] - 혼술 비오는날에는 막걸리가 딱이다 보드람 치킨 보드람 치킨도 맛나다. 예전 모란 골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