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 별의 별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 아프니 별의 별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 아프니 별 생각이 다든다. 8월까지 멀쩡하던 몸이 9월부터 이상이 생기려고 했는지 조금씩 아프더니 10월 연휴에 갑자기 이상이 왔다. 원래 목디스크가 있긴 했지만 계속 사무실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허리쪽에 이상이 왔고 몇일을 고생하고 지금도 고생하고 있다. 일도 그렇고 계속 몸 생각을 않고 술을 마셔 그런것이 아닌가 한다. 몸은 항상 아프기전에 전조 증상이 있는데 필자는 그것을 알지 못했고 계속 같은 자세로 있다보니 지금 들어온 직장에서 4개월 만에 병이 났으니 참 할말이 없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같이 일하던 직원이 7월말 췌장암 3기 진단을 받았으니 더 신경이 쓰이지 않았나 하고 더더욱 등쪽에 이상이 생겼으니 말이다. 내 몸은 내가 챙겨야겠다. 내 나이 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