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다시간 용평리조트 호텔과 멍에전망대 발암산 케이블카 친구와 다시간 용평리조트 호텔과 멍에전망대 발암산 케이블카 작년 가족과 용평리조트를 다녀온 후 올해 다시 친구와 용평리조트를 가게 되었다. 여행 가는 것을 좋아 하지 않지만 가끔은 무작정 여행을 떠나고 싶을때가 있다. 친구도 여행 가는 것을 좋아라 하기 때문에 이틀전인가 용평리조트 호텔 예약을 하고 갔다. 나의 애마인 qm3를 타고 갔다. 여행을 다녀온날 집앞에 주차를 할 곳이 생겼다. 계속 옆집 할배가 주차를 했는데 여행을 떠나는 날 이사를 갔다. 용평리조트 호텔에 가지 전 멍에전망대에 들렸다. 작년이나 올해나 양배추를 심어놨다. 투인룸이다. 빨리 용평리조트 호텔 예약을 하고 여행을 갔다. 침대가 싱글이 아닌 투인베드이다. 따로 자도 상관은 없는데 그래도 함께 자는 것이 좋은데 말이다. 일단 짐을 풀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