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다시간 용평리조트 호텔과 멍에전망대 발암산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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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 다시간 용평리조트 호텔과 멍에전망대 발암산 케이블카 

     

     

    작년 가족과 용평리조트를 다녀온 후 올해 다시 친구와 용평리조트를 가게 되었다. 여행 가는 것을 좋아 하지 않지만 가끔은 무작정 여행을 떠나고 싶을때가 있다. 친구도 여행 가는 것을 좋아라 하기 때문에 이틀전인가 용평리조트 호텔 예약을 하고 갔다. 나의 애마인 qm3를 타고 갔다.

    여행을 다녀온날 집앞에 주차를 할 곳이 생겼다. 계속 옆집 할배가 주차를 했는데 여행을 떠나는 날 이사를 갔다. 

    용평리조트 호텔에 가지 전 멍에전망대에 들렸다. 작년이나 올해나 양배추를 심어놨다. 

    투인룸이다. 빨리 용평리조트 호텔 예약을 하고 여행을 갔다. 침대가 싱글이 아닌 투인베드이다. 따로 자도 상관은 없는데 그래도 함께 자는 것이 좋은데 말이다. 일단 짐을 풀고 근처에 있는 한식당에서 소고기로 저녁을 먹고 우린 발암산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오른다. 

    케이블카를 타고 발암산 정상으로 가는중이다. 대략 올라가는 시간은 20분정도 된다. 

    발암산 정상이다 늦은 저녁이라 좀 쌀쌀하다. 6월 중순쯤 갔는데 춥다. 반팔을 입어서 더 추웠는지 모르겠다.

    발암산 정상에서 보는 일몰이다.

    발암산 정상에서의 일몰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는길에

    8시 케이블카 운행이 종료되어 내려오는 길이다. 케이블카에도 조명이 있어 운치가 있다. 용평리조트 패키지로 구입을 해서 다녀오게 되었다. 

    [평창] 용평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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