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다 보면 참 많은 일이 생긴다. 하루를 살다 보면 참 많은 일이 생깁니다. 필자 또한 하루를 살아가면서 많은 일이 생기고 또 많은 일을 합니다. 회사를 다니며 쉬는날에는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공부도 하며 블로그에 글도 쓰고 책도 읽고 여러가지 일들을 하는데요. 이렇게 많은 일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정작 어떻게 살아가는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자유로운 일을 꿈꾸며 항상 같은 일들 속에서 어떻게 일을 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돈이 많다면 좀 더 편안하게 생활을 할텐데 현실은 돈이 없고 여러가지에 허덕이는 삶을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가끔은 아주 사소한 일탈도 꿈꾸며 때로는 혼자 모든 걸 버리고 가까운 곳이라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당장 일이 고되고 힘들지라도 내가 꿈꾸었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삶도 살아.. 한가해서 좋은 한가해서 좋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안산으로 출퇴근을 하면서 힘든것이 출퇴근이였고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피곤했으나 회사를 옮기면서 너무 한가해서 좋기는 하다. 하는 일이 변한건 크게 없지만 그래도 해야 할것들이 참 많다. 관리대리로 있을때와 시설팀장으로 있으면서 하는 일이 다르니 해야 할것들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지만 할만하다. 시설관리 일이 다 같은 일이긴 하지만 아파트 와 건물의 규모에 따라서 다르다. 안산에서는 입주단지였고 관리대리로 있었고 해야 할것들이 너무 많다. 하자 부터 시작을 해서 부서 관리 와 입주민 민원등 상대할 것들이 너무 많으나 빌딩으로 다시 오면서 해야 할것들 외에 상대해야 하눈 부분들이 많이 줄었다. 관련글2018/08/02 - [라이프/소소한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