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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살 반 평생을 살면서 내가 즉흥적으로 살아가지 않나 생각을 한다. 친구와 만나면 좋게지내 다가도 말싸움을 하는 경우가 부지기 수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좀 더 생각하고 말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을때가 상당히 많다.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는지 귀담아 듣고 의중을 파악하고 대처를 해야 하는데 가끔은 아무 생각없이 즉흥적으로 이야기 하다보니 싸움 아닌 싸움을 하게 되고 얼굴을 붉힐 경우가 많고 나중은 내가 미안하다 사과 하지만 항상 어떤 일이 생기던가 하면 너무 쉽게 아무 생각없이 얘기를 하고 상대방을 배려 하지 않아 난처한 경우도 많이 겪는다.
이미지 출처 : https://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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