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다시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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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가 있는 사람은 성공한다. 

    그들이 어디를 가고 있는지 알기 때문이다. 성공이란 가치가 있는 목표나 이상을 꾸준히 실현하는 것이다.


                                                                                얼 나이킹게일 명언중에서 


    나에게는 운영하지 않은 블로그들이 참 많다. 처음 블로그 개설은 N사 블로그를 먼저 시작했다. 처음부터 수익블로그로 운영을 했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할까. 그래서 중간에 블로그 운영이 중단되고 운영하고를 반복했고 지금도 물론 그렇게 하고 있는데 좀 변화를주려고 생각중이다. 작년 구글애드센스로 투잡하라는 책을 샀다. 끝 부분에 이런 문장이 있다. 


    3개월동안 블로그 12개(각기 다른 주제)를 매일 한개씩 꾸준히 포스팅한다. 포스팅시간 3시간/관리 2시간


    물론 위의 문장 처럼 하기가 보통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의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어려운 마당에 하루 12개를 꾸준하게 3개월동안 운영 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 T사 블로그 초대장도 참 어렵게 받았던 기억도 있고 구글애드센스 가입후 승인을 받기 위해 반복해서 메일을 보내고 5번만에 승인 메일이 오고 광고 송출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 3개월을 광고를 어떻게 하는지 검색을 한 후 어렵게 광고 송출도 해 보고 힘든 난관 속에 하나 하나 알아가는게 그 당시에는 무척 좋았다. 또 수익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익이 나지 않으니 블로그 운영을 계속 해야 하나 하는 후회도 들고 지금이나 그때나 상당히 어렵게 어렵게 블로그 운영을 했다고 본다. 


    운영하지 않은 많은 블로그들
    현재 필자에게는 20개가 넘는 블로그들이 있다. N사 블로그는 운영하지 않고 T사 블로그만 운영하고 있다. 물론 제대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 없다. 하나하나 운영을 하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블로그 운영이 안될때가 있다. 방문객이 없다. 좋은 글을 못 쓴다. 수익이 없다. 핑계도 다양하게 많다. 수익이 적으면 일단은 물량공세로 해보려고 한다. 먼저 12개의 블로그를 매일 하나의 글을 쓰고 방문객이 많든 적든 만족하면서 차근차근 운영을 해보려고 한다. 그후 어느 정도 자리가 잡으면 추가로 8개의 블로그를 개설 또는 운영하지 않던 것들을 차근차근 해야겠다. 또 되도록이면 대중들이 공감할만한 주제를 다루려고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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