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수익이냐 취미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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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가 블로그를 운영 한지도 벌써 6년이 흘렀지만 수익은 그다지 많지 않다. 중간에 여러 블로그를 운영 한답시고 개설을 했지만 꾸준하게 운영을 했던 기간이 없다. 1년을 꾸준하게 했다면 수익도 작지는 않았으니 말이다. 초창기 블로그를 운영 할 때는 방문객이 2000명 이상 방문했던 블로그들도 있고 지금은 지나간 얘기지만 현재도 블로그 운영을 잘 하지 않으니 방문객은 요원하며 포기하고 꾸준하게 글이나 쓰려고 하지만 그것도 잘 되지 않는다.




    한때는 운동도 했지만 요즘은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운동도 못하고 있다. 리뷰를 쓸 것인지 아니면 제휴마케팅 홍보글을 쓸 것인지 갈팡질팡 하고 있고 수익과 재미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 아닌 고민을 한다.


    예전에는 드라마 리뷰나 여러가지 글을 썼지만 지금은 아무 글이나 닥치는 대로 적는 건 아닌가 생각도 해 본다. 초창기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제휴마케팅 홍보로 그래도 초보 치고는 괜찮은 수익을 벌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제휴마케팅도 힘들고 애드센스 또한 방문객이 없으니 수익은 바닥이다. 지금은 여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휴마케팅 관련 블로그는 따로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있고 수익이 있을지 없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꾸준하게 앞으로 운영을 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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