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트밸리 당일 여행 후기

한달에 한번은 꼭 가까운 곳으로 당일 여행을 갑니다. 너무 멀리가면 금전적인 부분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요. 10월은 아직 여행을 가지 않고 있는데 다음주에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다녀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행은 9월초에 갔는데요. 포천 아트밸리에 당일 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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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성남에서 포천아트밸리까지 77.km이며 1시간28분이 소요됩니다.

일요일 오전이였는데 방문객이 참 많았습니다.

매표소앞입니다. 입장료는 5천원이며 천원 상품권을 주기 때문에 4천이되겠네요. 

아트밸리에 입장을 합니다.

입장하기전 포천아트밸리 안내도를 찍어봤습니다. 

포천시 관광안내도가 있으며 당일 여행을 갔기 때문에 다른 관광지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포천아트밸리에는 모노레일이 있는데 기다리는 시간도 있고 해서 도보로 입장을 했습니다. 

 

호수공원쪽으로 올라가면서 찍어본 영상입니다.

친구와 함께 산책로를 따라 걸었습니다. 산길로 가니 조금은 힘들더군요. 중간에 사진이 없습니다.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호수공원가는길입니다. 중간에 카페가 있는데 사진은 없습니다. 포천아트밸리가 화강암 폐채석장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포천아트밸리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필자에게는 크게 볼곳이 없다고 할까요.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전 크게 몸소 느끼지 못한 곳이였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