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금주를 시작해 보자

    반응형

    다시 금주를 시작해 보자

     

    이직 전에도 힘들고 피곤하고 거의 매일 술을 마시면서 블로그 운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한달이면 20일 정도 술을 마신것 같습니다.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지금은 친구가 와 있어 술마시는데 제약도 많고 회사도 이직한 상태에서 술 마실 기회도 없고 또 맞교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술 마시는 것이 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25일 아침 퇴근 후 술을 마시고 퇴근을 하다 휴대폰도 떨어뜨려 박실이나 다시 기기변경을 하고 말입니다.

    술을 마시면서 몸도 상당히 안 좋아지고 저녁 잘때 거의 숨도 못쉬고 잘때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술 마시는 기회가 많이 줄어들어 몸도 좀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8월 한달 술 마신날도 8일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역시 몸이 고되면 술 마시는 날이 확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참 여러가지 술을 마셨던것 같다. 소주 부터 시작을 해서 양주, 맥주 등등 이제는 다시 금주를 하고 내 자신의 건강도 챙겨야 겠다. 다시 시작하는 금주 끝까지 가보자

    반응형

    다른 사람이 흥미롭게 읽은 이야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