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정리 7단 선반 구입후 신발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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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정리 7단 선반 구입후 신발정리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 3년째 살고 있다. 3년 동안 살면서 입구에 책장으로 신발장을 쓰고 있던 것을 정리했다. 결혼은 했으나 혼자 살고 있고 무언가 좀 바꾸고 싶은 생각도 들고 해서 바꾸게 되었다. 책장에 있던 신발들을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창피함이 앞서 찍지는 않았다. 입구부터 좀 지저분하고 밥을 해 먹어도 먹은것 같지도 않고 요 몇일 계속 집을 바꾸고 있는 중이다. 일단 너저분하게 보이던 신발들을 정리 하니 기분이 좋다. 

    국제결혼을 했으나 지금은 필자 혼자 살고 있고 베트남에 있는 아내가 카카오톡 페이스톡을 해도 그다지 좋지 않다 뭔가 어장관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일까? 

    들어오는 입구가 지저분하니 누군가 오는 것이 부담스럽다.    

    그 집에 첫 이미지는 입구가 들어오는 문이 아닐까 한다. 말은 안해도 필자의 집을 방문하는 사람들 기분도 좋지 않을 것이다. 물론 찾아오는 사람들이야 가족이 전부지만 말이다. 아내와 이혼을 하고 혼자 살지 아니면 또 다시 결혼을 할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혼자 살아보니 편하고 간섭을 받는 것도 싫고 당분간은 혼자 살지 않을까 싶다. 

    신발정리 7단 선반 조립은 간단하다.

    신발정리 7단 선반 조립은 의외로 간단하다. 여자도 간단하게 조립을 할 수 있다. 그냥 선반 구멍에 맞춰 끼우기만 하면 된다.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 

    신발정리 7단 선반 조립후

    7단 선반 조립은 10분도 걸리지 않았다. 집을 바꾸려고 하면서 꽤 빨리 진행을 하고 있다. 원래 안방에서 자고 생활을 하고 공부방은 작은방 중 하나를 사용했는데 지금은 작은방에서 잠을 자고 안방에 공부방을 만들었다. 안방에 있는 장농 또한 사용하지 않는 작은방에 있는 물건들을 치우고 장농을 옮기려고 하고 있다. 

    책장에 있던 신발을 치운후

    필자의 신발은 거의 없다. 그 대신 베트남에 간 아내의 신발이 많았는데 대충 가방에 치웠다. 집에 언제 올지 모르고 물론 오던 안오던 필자는 신경을 쓰지 않기로 했다. 처음 한국에 왔을때도 관계를 가져도 임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베트남에 간 것이 왜 갔는지 의심이 가는 것이 한두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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