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다시간 용평리조트 호텔과 멍에전망대 발암산 케이블카 친구와 다시간 용평리조트 호텔과 멍에전망대 발암산 케이블카 작년 가족과 용평리조트를 다녀온 후 올해 다시 친구와 용평리조트를 가게 되었다. 여행 가는 것을 좋아 하지 않지만 가끔은 무작정 여행을 떠나고 싶을때가 있다. 친구도 여행 가는 것을 좋아라 하기 때문에 이틀전인가 용평리조트 호텔 예약을 하고 갔다. 나의 애마인 qm3를 타고 갔다. 여행을 다녀온날 집앞에 주차를 할 곳이 생겼다. 계속 옆집 할배가 주차를 했는데 여행을 떠나는 날 이사를 갔다. 용평리조트 호텔에 가지 전 멍에전망대에 들렸다. 작년이나 올해나 양배추를 심어놨다. 투인룸이다. 빨리 용평리조트 호텔 예약을 하고 여행을 갔다. 침대가 싱글이 아닌 투인베드이다. 따로 자도 상관은 없는데 그래도 함께 자는 것이 좋은데 말이다. 일단 짐을 풀고.. 오랜만에 가족과 용평리조트 여행 오랜만에 가족과 용평리조트 여행 가족과 몇년만에 여행을 가는지 모르겠다. 와이프와도 여행을 가지 않는데 주 5일근무로 바뀐후 처음 어머니와 동생과 여행을 갔다. 와이프와는 여행을 많이 다니지 않았는데 토요일 함께 여행을 가지고 했으나 가지 않는다.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못자서 그런것도 있다. 전 직장에서도 여행을 다니지 않았는데 가끔은 여행을 다니려고 하고 있다. 한국에 온지 4년이 되어가는데 여행을 가지 않았다. 차가 없어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맞교대 근무를 하고 와이프도 회사를 다니면서 함께한 날이 많이 없었고 지금은 되도록이면 여행을 가려고 생각중이다. 관련글 2018/04/21 - [라이프/QM3와여행] - QM3와 여행2018/04/11 - [라이프/QM3와여행] - 가끔은 여행도 다녀야겠다 당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