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 글 오랜만에 쓰는 글 마지막 글이 3월 8일 글로 벌써 한달 이상이 되었습니다. 바쁘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사정들 때문에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하는 일도 그렇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회사도 바뀌고 그에 따라 하는 일도 상당히 늘어난 상태이며 지금은 이직을 심히 고민중에 있습니다. 물론 같은 일을 하겠지만 말입니다. 공부도 해야 하지만 핑계 아닌 핑계로 공부도 하지 않고 있고 일단은 몸이 조금은 편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2달이 조금 안되는 시간 동안 필자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사정도 생겨 나고 있습니다. 회사가 바뀌면서 참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포기상태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함께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기에 이직을 하려고 고민중에 있고 이력서를 넣고 있지만 거의 연락은 없고 팀장.. 피곤한 직장이다. 피곤한 직장이다. 현재 필자는 분당 오리역에 있는 cgv 건물에 다니고 있다. 애플프라자라는 명칭에서 앞으로 cgv스퀘어로 건물 명칭이 바꼈다. 계약기간은 작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이며 직원들 또한 계약만료로 인해서 사직서를 쓴 상태이며 필자 또한 사직서를 제출했고 계속 근무를 하기로 하면서 4월26일 근로계약서를 다시 작성을 해야 한다. 일도 많고 말도 많은 건물에서 어떻게 또 1년을 지낼지 고민도 되지만 요새 말로 존버를 해야할지 실업급여를 받고 이직을 해야 할지 고민도 되는데 여러가지 사정상 실업급여는 신청하지 않고 바로 이직을 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 존버가 답이겠지 말 그대로 존버가 답일지 모르겠다. 이직을 한다 해도 적응하는 기간도 필요하고 사람과의 관계도 있기 때문이다. 현 직장 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