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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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쓰는 글

     

    마지막 글이 3월 8일 글로 벌써 한달 이상이 되었습니다. 바쁘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사정들 때문에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하는 일도 그렇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회사도 바뀌고 그에 따라 하는 일도 상당히 늘어난 상태이며 지금은 이직을 심히 고민중에 있습니다. 물론 같은 일을 하겠지만 말입니다. 공부도 해야 하지만 핑계 아닌 핑계로 공부도 하지 않고 있고 일단은 몸이 조금은 편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2달이 조금 안되는 시간 동안 필자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사정도 생겨 나고 있습니다. 회사가 바뀌면서 참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포기상태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함께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기에 이직을 하려고 고민중에 있고 이력서를 넣고 있지만 거의 연락은 없고 팀장이라는 자리 때문에 메일이 오고 면접을 봐도 입사일 때문에 더 심란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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