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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급 태풍 솔릭이 서해로 북상 하니 시설물 피해 때문에 다들 초긴장 상태에 있다. 필자 또한 시설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초 비상사태라고 해야 하나. 비가 많이 오면 빌딩이나 아파트등 시설관리자들은 긴장할 수 밖에 없다. 피해가 나지 않도록 조치를 하지만 그래도 피해가 나기 때문이다. 필자가 다니는 건물 또한 어제 오늘 태풍 솔릭으로 인해 건물 주변 청소 와 깨진 유리창이 파손 되지 않도록 조치를 했다.
태풍 솔릭 빨리 가라
태풍 솔릭 때문에 전국이 초 비상사태가 아닐까한다. 배수구 또한 청소를 하지 않으면 배수가 되지 않아서 배수구 주변이 범락하고 침수가 된다. 그 사태를 막기 위해서 청소를 해 주는 것이 좋고 태풍 솔릭이 아무 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하는데 그건 우리의 바램이겠지.. 내일까지 필자는 회사에서 비상대기 상태로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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