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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

    필자는 매일 술마시는 날이 많다. 어떤 핑계를 대고 술을 처 마시고 있다. 기분이 좋아서 한잔 기분이 더러워서 한잔 스트레스가 있으면 한잔 거의 매일 술을 처 마시고 있다. 오늘도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했지만 하찮은 이유로 술을 마시러 다시 회사로 갔다. 하루라도 술을 처 마시지 않으면 않되는지 매일 마시고 있다. 


    혼술로 마시고 직원하고 마시고 참 가지가지 한다. 친구가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하는데 여러가지 핑계로 술을 처마시고 있다. 내일부터는 정말이 아니라 조금씩 금주를 하려고 한다. 몸도 생각을 해야 하고 이제 내 나이도 벌써 50이다. 이 나이 처묵도록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 무일푼이고 이런 글을 쓰면 병신이라고 욕을 하겠지만 그래도 쓰려고 한다. 욕을 처 먹어야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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