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했던 책들 선반을 만들어 정리했다.

방치했던 책들 선반을 만들어 정리했다.

 

몇달째 방치 되있던 책들을 선반을 만들어 정리를 했습니다. 귀찮기도 했고 돈주고 선반을 사기에는 아깝게 느껴져서 대충 책들을 방치해둔 상태로 살다 이번에 빌딩 인테리어를 하는 업체에 부탁을 해서 선반을 얻어 책을 정리 했습니다.

바닥에 방치를 해둔 책들입니다. 이것저것 책들이 많습니다. 책이 좀 많았는데요. 주택관리사 공부를 위해 교재를 구입해서 책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전기기사 자격증 공부를 한다고 책도 사고 여러가지 종류의 책들이 있습니다. 한번은 다 본 책들입니다.

선반 2단을 만들었습니다. 아래는 주택관리사 교재와 일반 소설책들입니다. 

원래는 안방으로 사용을 하다 공부방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여러가지 잡다한 물건들이 있습니다.

선반 아래 있던 물품들은 박스에 담아 작은방에 보관을 해서 깨끗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