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술 마시는 일상 매일이 술 마시는 일상 거의 매일 술 마시는 것이 일상이 되어간다. 내일부터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지 하지만 막상 오늘이 되면 술을 마시게 된다.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말이다. 오늘 같은 경우도 안나가면 되는데 이것저것 핑계로 삼촌집에 가서 소주를 마시게 되었다. 공부하는 핑계로 술을 줄여야 하는데 이건 그 반대가 아닌가 하다.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마시던 집에 혼자 있어 술을 마시든 핑계거리는 참 많다. 오늘은 삼촌집에서 삼겹살을 먹었지만 사진과 같이 퇴근하고 집에 올때면 신흥1동 고개 남스시에서 모듬 스시를 사와 집에서 한잔하게 된다. 보통 월요일 술을 마시게 되면 그주는 토요일까지 마시는 경우가 많다. 혼자 마시든 직원과 마시든 매주 금요일은 함께 일했던 동생과 마시든 술 마시는 날을 줄이지 않.. 무엇을 적을까? 무엇을 적을까? 2018년을 맞이 하면서 처음 계획했던 블로그 운영 10개 지금 전혀 못하고 있다. 회사를 다니면서 블로그 와 공부를 한다고 했는데 전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기존에 운영했던 블로그를 다시 하려고 하지만 핑계핑계 거리를 만들면서 회사일 때문에 피곤하다는 핑계 등으로 하지 않다 이제 조금씩 운영해 보려고 한다. 일상, 그리고 맛집, 여행기 여러가지 글을 쓸것인가 아니면 전문적인 글을 쓸것인가. 지금은 책도 보지 않고 있다. 올초 2018년에는 꼭 100권의 책을 본다고 했으나 실천은 하지 않고 술만 쳐 마시고 있다. 2018년도 중반이 넘어가는 7월 중순 집에 있는 책이라도 다시 보면서 책 읽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비가 많이 오던 퇴근길 비가 많이 오던 퇴근길 6월 비가 많이 오던 퇴근길이다. 성남에서 안산까지 출퇴근을 해서 다닌다. 내리는 비 만큼이나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할지 아니면 이직을 다시 해야 할지 판단이서지 않는다. 입주단지를 다니면서 내 옷에 맞지 않은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 피곤한듯 하다. 좀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지만 가면 갈수록 더 피곤하고 힘들어지는지 역시나 윗사람과 맞지 않으면 다니지 못하는 내 성격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참고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하루하루가 피곤하다. 출근해서 안산까지 가는 시간도 그렇고 시간은 그렇다치고 고속도로 통행료 나가는 것도 문제이지만 한달이면 다섯번 이상을 보는 교통사고도 몸을 피곤하게 만든다. 비가 많이 오면 더 긴장을 하게 된다 고속도로를 다니면서 비가 .. 오랜만에 쓰는 글 오랜만에 쓰는 글 2월 중순 쯤 본체 메인보드가 고장이 나서 메인보드 교체를 하지 않고 있다 노트북으로는 업무 외에는 할수 있는 것이 없어 본체 메인보드를 화요일 교체했다. 회사에서 블로그 포스팅을 했으나 회사 본체 또한 좋지 않고 해서 블로그 포스팅을 몇일간 하지 못했다. 3월 3일 블로그 포스팅도 노트북에서 포스팅을 했던 것이 전부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망설여진다. 글을 잘 쓰지 못한 이유가 크고 매일 매일 글을 써야 하는 부담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명확하게 어떤 블로그를 운영할 것인지 고민을 하지 않고 운영을 해서 그런것인지 모르겠다. 현직장을 다닌지 4월이면 1년이다. 현직장을 다닌지 4월이면 1년이다. 시설관리를 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일을 하고 있지만 이 직장만큼 다니고 .. 오랜만에 쓰는 글 오랜만에 쓰는글 참 이 블로그에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하나의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벅찬데 또 다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 블로그에 신경을 쓰다보니 글 쓰기가 힘들다. 구글애드센스로 투잡하라는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이다. 저자인 채진웅씨를 조금은 안다. 한참 블로그로 투잡을 하면서 비제이피플에서 하는 무료강의때 채진웅 강사의 블로그 강의를 들었던 적이 있다. 그 후 블로그 운영을 꾸준하게 했으면 좋겠지만 필자는 그렇지 못했다. 하는건 많은데 실적이 없다. 내일 미루지 말고 뭐든지 당장 시작하라 저자는 잠도 3시간 이상을 자본적이 없다는데 필자는 3시간 이상을 자고 있다. 잘쓰는 것이 중요하지만 글을 잘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하게 쓰는 것도 중요하다. 처음 글을 쓸때는 어떤 말을 써야 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