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PC 때문에 실갱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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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간 PC 때문에 실갱이를 했다.


    또 PC 때문에 몇일간 실갱이를 했습니다. 구입한지 5년 정도 된 PC인데 이제 수명이 다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처음 PC 문제가 생겼을때 통합보드 그래픽카드가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 요 몇일 문제가 생기고 나니 그래픽카드가 아니라 다른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 노트북이 있긴 하지만 그 노트북도 좀 오래 되었고 듀얼모니터가 안되기 때문에 가져와도 큰 소용이 없지 않나 생각을 해 보는데요. 그래도 지금 집에서 쓰는 PC가 고장이 나면 가져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회사에서 쓰기에는 좀 작고 회사에 충성할 일도 없기 때문에 내일 쯤 노트북을 가지고 올까 생각중입니다.

    당일로 여행을 가기전에 포스팅을 했는데요. 그러고 나서 18일 집에 도착을 한 후 PC를 켜니 먹통이 되는데 단 몇일간인데도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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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오래 쓴 PC이다.

    이 PC를 구입한지 오래 되었다. 집에서 게임을 하지 않기 때문에 고사양의 PC는 아니다. 전에 함께 일하던 직원에게 싸게 구입을 했으니 말입니다. 요즘 PC를 다시 구입을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문제가 생기니 더 사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돈이 없으니 구입이 망설여지는 군요. 카드가 있다면 당장에라도 구입을 하고 싶지만 카드가 없으니 좀더 고민을 해야 할것 같네요. 

    다행히 모니터는 괜찮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 입니다. LG 23인치 LED 모니터 이며 구입한지는 7년정도 된듯 합니다. 다행히 모니터는 말썽을 부리지 않고 있고 듀얼모니터로 사용을 하고 있는 모니터는 말썽을 부려 버리고 형집에서 19인치 모니터를 가지고 와서 듀얼모니터로 사용중입니다. 좀 고장이 안났으면 하지만 수명이 다하면 고장이 나는 것이 진리인데 고장이 안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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