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무슨 글을 쓸까.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예전에는 매일 글쓰기를 잠깐 했었습니다. 하나의 작은 문장을 가지고 글을 썻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글을 쓰는 것이 어렵습니다. 처음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여러가지 블로그 글들도 보고 나름대로 내 자신의 글도 썻던 기억도 있고 지금은 글을 쓰는게 힘들다 못해 겁이납니다. 책도 많이 보고 하면 글 쓰는 것이 자연스러울텐데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지금 다시 많은 블로거들의 글을 보고 어떻게 써야 할지 보고 배우고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요. 매일 글쓰기를 해 보자 코로나 시대에 투잡이 유행으로 자리 잡는것 같습니다. 필자 또한 회사를 다니면서 여러가지 일을 했고 지금도 주 직업 외 다른 일은 하지 않지만 블로그는 계속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늦은 저녁 당직을 하면서 민원도 많고 처리.. 매일 어떤 글을 써 볼까? 매일 어떤 글을 써 볼까? 매일 어떤 글을 쓸까? 참 고민스러운 것이 어떤 글을 쓸까 하는 것이다. 필자가 하는일도 그렇고 아는 것이 없고 전문적인 글을 쓰는 것도 한계가 있다. 지금 하는 일은 시설관리일이고 시설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 이런 상태에서 전문적인 글을 쓰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다. 책을 보는 것도 잠깐 뿐이기 때문에 블로그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참 많다. 현재는 몇가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인테리어쪽도 포스팅을 하고 있고 그쪽으로 아는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서 조금씩 늘려가는 편이다. 다시 시작해 볼까. 글을 쓰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블로그를 처음 운영했을때도 그렇고 지금도 많이 생각을 하고 있다. 어떤 전문적인 블로..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느끼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 이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세삼느끼게 된다. 방문자가 보기 쉽고 어렵지 않은 글을 쓰라고 한다. 하지만 이 말 처럼 어려운것이 없다. 특히 글쓰기 훈련을 하지 않은 블로거들이라면 더 어렵게 느껴진다. 필자 또한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단문이든 장문이든 글을 많이 써봤다면 모르겠지만 글을 쓰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쓰는 것이 괴로운 일이다. 블로그로 밥 벌어먹는다면 더 글을 잘 써야 하는데 필자는 아직 회사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좀 더 글을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다. 하지만 블로거로써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산 이유는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산 이유는 다른 이유가 없다 그저.. 아침 회사 옥상에서 오리역으로 출근한지 벌써 17일째 안산으로 다닐때보다는 출근시간도 줄었고 일하는데 있어 한결 여유로워졌다. 물론 회사 생활이 다 그렇듯 해야 하는 일들은 어디든 있기 마련이다. 지금 다니고 있는 곳이 5층 건물이다. 아침 하는 일중 하나가 순찰을 도는 일이고 옥상부터 차근차근 돌면서 내려온다. 말복인 18일 더위가 한풀 꺾였는지 오늘은 조금 더위가 누그러졌다. 바람이 불어서 더 선선하지 모르겠다. 가끔은 소소하게 사진도 찍어 본다 하늘이 참 파랗다. 태양도 뜨겁지 않고 해서 찍어본 사진이다. 항상 하는 일이지만 가끔은 따분할때가 있다. 시설관리등 모든 일이 그렇듯 자기 입맛대로 하는 것이 없는것 같다. 혼자 사무실에 있는 날이 많고 누구의 간섭이 없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어 좋다. 물론 회.. 글쓰기 와 책읽기 글쓰기 와 책읽기 글쓰기 와 책읽기.. 처음 블로그를 개설했을때가 생각이난다. 지금도 글쓰기는 참 힘들다. 글쓰기가 힘들어 몇달 동안은 여러 블로그의 글들도 참 많이 봤던 기억이 난다. 처음 블로그 글을 올릴때는 몇시간씩 걸렸던 글들이 계속 글을 쓰면서 늘었던 경험도 있고 차츰 많은 글을 쓰면서 시간이 단축되는 경험도 했는데 블로그 운영을 게을리 하면서 글쓰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책읽기 또한 한달 2권의 책도 읽었는데 지금은 거의 책을 보지 않고 있다. 말만 책을 본다고 하고 회사에 가지고 다니고 있지만 일이 많다는 핑계와 차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더 책 보는 시간이 줄지 않았나 싶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지금도 옆에 책이 있지만 보고 있지 않다.메모하는 습관이 사라지다 차를 가지고 다니지 않고.. 블로거의 마케팅 글쓰기 블로거의 마케팅 글쓰기 블로거의 마케팅 글쓰기.. 블로그 글쓰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이라면 마케팅 글쓰기가 숙명이 아닌가 한다. 마케팅을 떠나 글쓰기가 기본이 되지 않은 것이 없다. 필자 또한 처음 블로그를 접하고 글쓰기를 시작할때 어떻게 써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다. 물론 블로그를 운영하는 지금도 글쓰기에 대한 해답이 없다. 더더욱 수익 블로거들이라면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고민도 할것이다. 어떻게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객이 많이 들어오게 할지 고민을 하고 타겟 유저층을 어떻게 할지, 타겟 유저층을 만들었다면 어떤 글로 유입을 시킬지 고민할 것이다. 온라인 사업자 블로거 동질감 우리는 어떤 품목, 어떤 아이템이건 온라인을 통하지 않고는 마케팅을 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소비자들은 백화점에.. 오랜만에 쓰는 글 오랜만에 쓰는글 참 이 블로그에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하나의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벅찬데 또 다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 블로그에 신경을 쓰다보니 글 쓰기가 힘들다. 구글애드센스로 투잡하라는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이다. 저자인 채진웅씨를 조금은 안다. 한참 블로그로 투잡을 하면서 비제이피플에서 하는 무료강의때 채진웅 강사의 블로그 강의를 들었던 적이 있다. 그 후 블로그 운영을 꾸준하게 했으면 좋겠지만 필자는 그렇지 못했다. 하는건 많은데 실적이 없다. 내일 미루지 말고 뭐든지 당장 시작하라 저자는 잠도 3시간 이상을 자본적이 없다는데 필자는 3시간 이상을 자고 있다. 잘쓰는 것이 중요하지만 글을 잘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하게 쓰는 것도 중요하다. 처음 글을 쓸때는 어떤 말을 써야 할.. 행복한 책읽기 앞으로가 문제 행복한 책읽기 앞으로가 문제 몇년전까지 습관 처럼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 회사를 다니며 여러가지 핑계로 책을 읽는 시간이 줄어 들더니 지금은 거의 책을 보는 시간이 없다. 대신 하는 것은 스마트폰 게임이 아니면 다른 것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쓰는데 참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책읽는 습관이 안되서 그런 것일까 생각을 하는데 꼭 그렇지만 않은 것 같고 무엇보다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생각하고 해야 하는데 생각은 고사하고 그냥 나오는대로 하니 상대방과 대화 하는데 문제가 생기고 글을 쓰는데도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떠오르지 않는다. 책을 읽으며 중요한 내용은 메모를 했던 기억도 있고 지금은 전혀 메모를 하는 습관도 없으니 끌을 쓰는데 애를 먹는다.내가 소장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