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에 소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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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에 소주한잔


    요즘 술 마시는날이 부쩍 많아졌다. 안산으로 출근을 필자가 선택했지만 그래도 피곤한건 어쩔수 없다. 피곤한건 둘째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 그것도 힘들다. 술을 부쩍 많이 마셔서 그런지 아니면 스트레스에 피곤한 몸 때문에 잇몸이 붓고 어금니가 흔들리고 그런다. 목요일부터 증상이 있었고 금욜 저녁 술을 마시지 말고 어제 치과에 갔어야 했는데 술을 마시고 피곤해서 치과에 가지 않았더니 무척이나 잇몸이 아프다. 그놈의 술이 뭔지 말이다. 또 하지 않던 일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더 짜증에 스트레스가 나지 않나 생각도 해 본다.









    술을 줄이자.

    몸이 아프면서 별 생각을 할때가 많다. 조금만 아프면 검색을 하고 어떤 병인지 확인하는 습관도 나쁘지 않을까 한다. 회사를 옮기며 블로그 운영도 한달이상 하지 않고 있고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잘 될지 모르겠다. 현재 입주하는 아파트에 다니고 있고 입주가 다 끝나면 그 후 상황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아직은 어떤 결정을 할 처지가 아니다. 내년 4월까지라도 다닌다면 목돈을 만질 수 있으련만.. 내가 열심히 하는 도리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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