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늦은 점심. 점저라고 해야 하나 혼자 먹는 늦은 점심. 점저라고 해야 하나 지금은 혼자 살고 있습니다. 마눌은 있으나 같이 살고 있지 현재는 별거 상태입니다. 그래서 끼니는 혼자 먹을때가 많습니다. 해 먹기도 하고 밖에 나가 사서 먹기도 합니다. 밖에 나가면 으레 혼술과 혼밥을 하기 때문에 나가는걸 좋아 하지 않지만 마트에 가서 뭐라도 사려면 술도 함께 사기 때문에 똑같다고 해야 할까요. 어머니 집에서 가지고 반찬이고 어묵은 밥먹기 전에 볶고 양배추 역시 오늘 사서 먹었습니다. 참치찌게인데 국물이 쫄아서 없습니다. 그래도 그냥 먹었는데요. 일요일 해서 먹고 지금까지 먹고 있습니다. 혼자 먹는 밥이 그리 좋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배가 고프면 먹게 됩니다. 혼자 사는 아재의 테라캔맥주에 참크래커 베이컨 채다치즈에 한잔술을 혼자 사는 아재의 테라캔맥주에 참크래커 베이컨 채다치즈에 한잔술을 지난 추석 연휴 마지막날 필자는 친구를 차로 집에 데려다 주고 오는길에 또 한잔술이 발동해서 마트에 가서 테라캔맥주 3캔과 베이컨 채다치즈를 사서 집으로 와서 술안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결혼은 했지만 혼자 살고 있고 따로 살고 있는 베트남 처자와 이혼을 생각하고 준비중에 있다. 포스팅을 하는 와중에도 테라 pt 작은거 를 사서 처 마시고 있다. 집에 전에 사둔 참크래커가 있어 고구마 과자는 심심할때 먹기 위해 샀고 테라캔맥주 3캔과 베이컨 체다치즈를 샀다. 자르기 위해 입을 벌리고 찍은 사진이다. 자른 사진은 없다. 뭐가 급한지.. 베이컨을 노릇하게 굽고 있다. 참크래커 위에 올리기 위해 굽는 중이다. 작은 접시에 참크래커를 두고 옆에는 .. 수진역 오박사 생고기 집에서 묶은지 닭볶음탕을 수진역 오박사 생고기 집에서 묶은지 닭볶음탕을 수진역 위 신흥동에 살면서 수진역에 있는 음식점들은 다 가본듯 하다. 오박사 생고기 집 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신사골옛날해장국집도 가고 퇴근하고 수진역에 차를 주차를 하고 집에서 밥을 해 먹기 싫으면 혼밥과 혼술을 함께 하곤 한다. 수진역 오박사 생고기집 또한 가끔 가는 곳이기도 하다. 처음 같을때 가격과 지금 가격이 많이 올랐다. 의자 또한 좌식이였지만 지금은 입식으로 되어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손님은 많다. 생생정보 통신에 나오기전이나 나오고 난후에도 가끔 가고 지금도 가고있다. 좌식일때도 초저녁인데 손님이 많다. 수진역 근처에 먹거리가 많이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가격이 싼지 모르겠지만 손님은 좀 있다. 물론 지금도 가격은 싸다. 기본 반찬은 같다. 추.. 신흥동 남스시에서 테이크아웃 신흥동 남스시에서 테이크아웃 가끔 집에서 밥을 해 먹기 싫으면 혼술 겸 테이크아웃을 하는데 전주 화요일 남스시에서 스시를 테이크아웃하고 편의점에서 소주 2병을 사서 집으로 왔다. 종합시장 사거리에서 올라오다보면 삼거리 코너 조금 내려가면 스시선이라고 있는데 필자는 거기서 사지 않고 남스시에서 한번 테이크아웃을 하고 스시에 소주 한잔이 생각나면 간다. 남스시는 구시청 고개 정상에 있다. 필자가 간 화요일에 손님이 많았다. 맛이 있는지 장사가 되는듯 하다. 화요일 필자가 주문한 초밥은 오늘의 초밥이다. 10P지만 소주 한병에 안주로 가능하다. 여름철이 다가와 회는 안먹는다지만 그래도 가끔 땡길때가 있다. 가게 내부는 깔끔하다. 오늘의 초밥을 테이크아웃해서 집으로 와서 먹는데 12P도 먹어봤지만 10P도 괜찮.. 오늘도 혼술을 즐기는 오늘도 혼술을 즐기는 하루 종일 혼자 있고 밖에 비가 오니 술이 땡긴다. 혼자 있을때는 술을 안마신다 다짐을 하지만 핑계 아닌 핑계를 대면서 그 다짐이 사그러진다. 오늘도 그런날이다. 하루 종일 집에 혼자 있다보니 밖에 상황을 모르고 누군가 연락이 오던가 하면 그때 상황을 알 수 있는데 오늘이 그런날이다. 오늘도 비오는날 혼자 집에서 혼술을 마시고 있는 나를 보고 있다. 편의점에서 맥주와 술안주 퇴근후 포장마차 직화 오돌뼈를 샀다 집앞에 있던 CU편의점이 문을 닫아서 요즘은 3분거리에 있는 GS25편의점에를 가끔 가는 편이다. 사는 것이라고는 맥주와 술안주를 사는데 집에 안주거리가 없고 요리하기 귀찮으면 가끔 사서 집에서 혼술을 한다. 혼자 먹는 술을 줄이려고 하는데 안될때가 참 많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술을 마시게 되면 그 주는 계속 술을 마시게 되고 집에 있던 맥주를 밥반찬으로 어머니께서 해 주신 마른 반찬으로 대신 안주를 하고 있다. GS25 편의점에 4개에 만원 하는 수입맥주를 샀고 일요일 저녁 2개를 먹고 어제는 동생과 한잔 하고 오늘은 집에서 맥주 한캔을 가지고 마시고 있다. 관련글 2018/07/28 - [푸드이야기/맛집로드] - 보드람 순살 반반 치킨2018/06/10 - [라이프/소소한일상] - 치킨에 소주한.. 당진아구.동태찜.탕집에서 혼술 당진아구.동태찜.탕집에서 혼술 당진아구동태찜탕집은 가끔 가는 식당이다. 혼자 갈때도 있고 아는 동생과 같이 가서 한잔 할때도 있다. 어제 같은 경우에는 혼자 가서 먹었다. 날도 더운데 종일 힘든 일은 아닌데 일하는데 짜증이나고 같이 일하는 직원과 잘 맞지 않은 부분들 때문에 치킨에 맥주 생각이 났지만 점심에 콩국수를 먹어 저녁에는 좀 푸짐하게 먹자해서 가게 되었다. 혼자 먹기에도 좀 많은 양이 나온다. 당진 아구 동태찜 탕집 가끔 혼자 가서 저녁을 먹으려고 가면 손님들이 많아 그냥 나올때가 많다. 요즘은 날이 더워 그런지 손님이 많지 않은것 같다. 뜨거운 불에서 탕을 먹기 힘들어서 그런지 몇자리가 비여서 들어가게 되었다. 찜,전골과 식사찜,전골이 주메뉴이며 식사류도 있다. 필자 혼자 가면 보통은 동태탕이.. 보드람 순살 반반 치킨 보드람 순살 반반 치킨 예전 친구하고 모란 보드람 치킨집 자주 갔는데 지금은 서울로 이사를 가고 각자 생활을 하고 있어서 잘 만나지 못하고 있다. 치킨을 시키면 책자 형식으로 주기 때문에 가끔은 배달을 시켜 먹는데 간만에 보드람 치킨이 생각이나서 주문을 했다. 후라이드 치킨으로 주문을 할까 하다 청소하기 귀찮아서 보다람 순살 반반치킨을 주문했다. 퇴근하는길에 gs25에서 4개 만원과 함께 집에서 주문을 하고 맥주 한캔을 먹는 동안에 오지 않더니 한캔을 까고 한캔을 막 마시려고 하니 도착을 했다. 관련글2018/07/14 - [푸드이야기/맛집로드] - 성남 금광동 어부야 에서2018/07/01 - [라이프/소소한일상] - 혼술 비오는날에는 막걸리가 딱이다 보드람 치킨 보드람 치킨도 맛나다. 예전 모란 골목.. 혼술 비오는날에는 막걸리가 딱이다 혼술 비오는날에는 막걸리가 딱이다. 요 몇일 또 혼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금요일은 소주 2병을 사왔으나 한병으로 끝내고 어제는 비가와 퇴근하고 오는 길에 막걸리 2통을 사왔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다니면서 별일을 다 겪으면서 다니고 있다. 소장부터 시작해서 입주민들까지 참 가지가지 하는 사람들이다. 금요일 새벽 비화재보로 세대에서 스프링클러에 문제가 생겨서 터졌다. 수신반에서 화재 뜨고 격리 시킨 후 세대까지 간 시간이 10분 정도 된다. 참고로 현재 다니고 있는 아파트는 37층 짜리 건물이며 32층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수습 15분 정말 빠른 시간에 사고 수습을 했으나 소장은 개 뭐라 그런다. 시간이 왜 그리 늦냐고 할말도 없고 하여튼 금요일 하루는 종일 시달린 하루였고 어제 출근을 하지 않으려고.. 팔도비빔면 골뱅이무침 팔도비빔면 골뱅이 무침 항상 골뱅이무침은 소면으로 해 먹다 팔도비빔면으로 골뱅이무침을 해 먹었다. 술안주 겸 저녁식사 대용으로 해 먹었다. 골뱅이무침 레시피는 거의 거기서 거기인데 팔도비빔면에 골뱅이 무침을 해 먹어도 맛은 괜찮다. 일명 편의점레시피라고 해야 할까. 레시피라고 해 봐야 비빔면과 골뱅이가 전부이긴 하지만 이게 중독성이 좀 강하다. 국수 소면으로 해서 먹으면 여러가지 재료들이 들어가는데 집에 아무것도 없다면 이 팔도비빔면 골뱅이무침도 괜찮을듯 하다. 재료 : 팔도비빔면 2개 깡통 골뱅이 1개 저녁식사 대용 및 술안주 되도록 집에서는 혼술을 하지 않기로 다짐을 했지만 가끔 스트레스를 받는 날이면 술이 땡긴다. 어제는 약간의 스트레스와 집에 소주 한병이 남아 있어서 밥도 하기 싫고 해서 팔도비빔.. 이전 1 다음